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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0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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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출신인 최영열 전 원장대행이 국기원 원장에 선출됐다. 특히 최 원장의 당선은 사상 첫 국기원장 선거라는 점에서 기쁨이 배가됐다. 서울 국기원 중앙경기장에서 11일 열린 국기원장 선거에서 최영열 전 원장대행은 결선투표 끝에 오노균 전 대전시 태권도협회장을 누르고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기는 3년이다. 총 74명 선거인중 외국인 등 62명이 참석해 치러진 1차 투표에서 최 후보가 29표, 오 후보가 28표를 얻었으며 김현성 전 국기원 연수원장은 4표에 그쳤다. 1표는 무효였다. 이어진 2차 투표에서도 최 후보가 31표를 획득, 30표를 얻은 오 후보를 한 표 차로 따돌리고 선출됐다. 최영열 국기원 원장은 “빛나는 국기원을 위해 태권도인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열심히 한다면 발전이 훨씬 앞당겨질 것”이라며 “제가 가진 비전이나 개혁을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이뤄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김제 출신으로 전주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최 원장은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1981년부터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과장과 체육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출처 : 뉴스인전북(Newsin Jeounbuk)(http://www.newsinj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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