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도민회, 제17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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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2.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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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도민회, 제17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 선정

  •  청와대=이태영 기자
  •  승인 2022.0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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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공공부문 김덕룡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산업부문 김홍규 아신유통 회장, 사회부문 이왕준 명지의료재단·인천사랑의료재단 이사장.

 (사)재경전라북도민회(회장 김홍국)는 최근 제 17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로 공공부문 김덕룡(82), 산업부문 김홍규(75), 사회부문 이왕준(58) 등 3명을 선정했다.

 ‘자랑스런 전북인 상’은 재경전라북도민회가 매년 각 분야에서 전북 및 국가 발전을 통해 전북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뚜렷한 공적이 있는 전북 출신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월 6일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자랑스런 전북인 상’은 지난 2020년까지 16회에 걸쳐 총 33명이 선정됐다.

재경전라북도민회는 올해도 전북도청 등 51개 기관에 대상자 추천을 의뢰해 추천된 13명을 대상으로 외부 선정위원(9인)의 공정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거친 결과 김덕룡 전 국회의원 및 김홍규 아신유통 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공부문 자랑스런 전북인상을 수상한 김덕룡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제13대~17대 5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주화추진협의회 공동의장, 문민정부 정무장관,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현재 세계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이사장,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이사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부의장은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장으로 대일 굴욕외교 반대 및 긴급조치 위반·국가모독죄 등 민주화운동으로 4차례 투옥되었고, 민주산악회 및 민주화 추진협의회 활동 시 군사정권 종식 및 문민정부 수립으로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김영삼 문민정부 집권시 새만금사업 추진 지원, 전북 출신 공직자의 인사 불이익 방지, 전북장학숙 장학금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산업부문 자랑스런 전북인상을 수상한 김홍규 아신유통회장은 에이엠씨코퍼레이션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유통위원회·물류위원회 위원, 통합물류협회 부회장, 한국유통학회 고문,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

 재경 전주고총동창회장, 재경 전주고100주년기념사업추진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김 회장은 국내 물류산업 개척자로서 ‘90년도 유통산업 초기, 국내 최초로 선진물류시스템 (무재고, 무반품, Just-in-time, DAS, 자동소터)을 도입하여 유통산업 성장발판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40여 년간 유통물류업에 종사하며 중소상인 등을 위한 도매물류사업을 개시, 직영 및 가맹회원 사업을 통해 물류의 편의성 및 다품종 소량상품 공급 등으로 중소상인 매출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학사업(한송장학금), 서울대 난치병 환우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부 등을 실천하고 전북의 유능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부문 자랑스런 전북인상을 수상한 이왕준 명지의료재단·인천사랑의료재단 이사장은 청년의사신문 회장, 대한병원협회 국제위원장, 대한중소병원협회 부회장, 한국의료수출협회 회장, 아시아항바이러스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병원협회 코로나19 비상대응실무단장, 경기북부 전라북도민회장 등 사회봉사활동에고 열심이다. 특히 이 이사장은 코로나19 관련 K방역의 선두주자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며, 국제병원연맹·아시아병원경영연맹·질병관리본부 및 다수의 국가에 코로나대응시스템 전수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전문가로서 UN산하 국가재난담당공무원·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K방역의 노하우 전수하는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자랑스런 전북인상 수상자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재경전라북도민회 ‘2022년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청와대=이태영 기자

청와대=이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