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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전북도민회 신년회 “새만금 등 전북 대도약 시대 힘 모으자” 재경전북도민회 신년회 “새만금 등 전북 대도약 시대 힘 모으자” 청와대=이태영 기자 승인 2022.02.10 17:59 댓글 0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 2022년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신년 인사회가 10일 오후 3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전북 출향인사들이 전북의 대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 자리에는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성주 국회의원, 홍영표 민주당 전 원내대표, 진선미 의원, 안규백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14개 시군 재경도민회 등 전북 출신 인사 2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299명까지 참석자를 제한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여태명 서예가가 600만 전북인 대단결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는 축하인사를 통해 “선조선영이 전북에 많이 있고 전북출신 친구들도 많아 전북에 대한 정이 많다”며 전북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새만금에 가보니 전북의 새만금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만금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전북의 경제발전에 온 힘 쏟을 것을 공약했다.특히 “며칠 뒤 열차타고 전북을 찾는다”며 “전북홀대론이 나오지 않게 국민의힘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도 축하인사를 통해 “전북은 저의 할머니, 어머니, 아내의 고향으로 늘 따듯한 느낌이다”며 전북과 깊은 인연을 밝혔다.김홍국 회장은 인사를 통해 "우선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일상회복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기대한다"며 "재경도민회가 전북이 발전 할수 있게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은 익산 출신 김덕룡 전 민주평통수석부의장(공공 부문)과 김제 출신 김홍규 ㈜아신 회장(산업 부문), 전주 출신 이왕준 명지의료재단·인천사랑의료재단 이사장(사회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청와대=이태영 기자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2. 02. 11
  • '재경전북도민회' 찾아 전북 공약 발표한 尹…"새만금 인프라 구축"  [현장] '재경전북도민회' 찾아 전북 공약 발표한 尹…"새만금 인프라 구축"김슬기 수습기자입력 2022-02-10 18:21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 회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등 참석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김슬기 기자, ksg49@]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새만금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우리 정부나 국가가 나서서 속도를 내야 하겠다"고 했다.윤 후보는 이날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에서 "새만금에 가보니까 전라북도만의 새만금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만금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후보는 "학창 시절부터 만나본 전북인들은 정말 정이 많고 속이 깊은 분들"이라며 "재경전라북도민회가 인천 경기도 여러 지자체에 도민회를 지원하고 돈독한 정을 나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윤 후보는 이날 인사회에서 △탄소산업, 수소경제 미래먹거리 △금융중심지 전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군산지역 경제 위기 극복 등을 약속했다.윤 후보는 "지난번에 전북을 찾았을 때 말씀드린 것처럼 저 역시도 전북의 경제발전에 온 힘을 쏟으려고 한다"라며 "전북이 타 시도 대비해서 경제적 불균형이 심각하고 전북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절실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비교 우위에 있는 탄소산업, 수소경제를 키워서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또 이런 산업들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제도가 잘 돼야 하기 때문에,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지원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군산지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경기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도 다 함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10일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 행사에 참석해 식순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김슬기 기자, ksg49@]윤 후보는 오는 12일 정책홍보차량인 '열정열차'를 타고 전북을 찾을 계획이다.윤 후보는 이날 "제가 며칠 뒤에는 열차를 타고 전북을 찾을 계획"이라며 "전북도민들과 소통하면서 전북의 발전 방향에 대해 또 얘기를 나누고자 한다"고 했다. 또 "저와 국민의힘이 아직까지 우리 전북인들이 보시기에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조금 더 마음을 여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라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늘 말씀드렸듯이 호남 홀대, 특히 전북 홀대론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힘이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2년 만에 열리는 이런 소중한 신년교례회인데 덕담을 나누시면서 따뜻한 고향, 전북의 정을 함께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전북인 상 수상식도 함께 열렸다. 수상자는 김동영 의원, 김홍규 아신유통 회장,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등이다.윤 후보는 이들을 향해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심사에 애를 써 주신 우리 이강국 헌재 소장님께도 건강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오늘 이 귀한 자리에 정말 존경받고 평소에도 제가 한번 인사드리고 뵙고 싶은 분들을 이렇게 많이 뵙게 돼서 제게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 회장, 이낙연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이연택 재경전북도민회 명예회장,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2. 02. 11
  •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자랑스런 전북인 수상자 수상 소감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자랑스런 전북인 수상자 수상 소감 김윤정   입력 2022-02-10 18:56   수정 2022-02-10 18:56  댓글 0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공공부문·익산김덕룡 전 국회의원김덕룡 전 국회의원타향살이를 오래하다 보면 고향까마귀만 봐도 반갑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까마귀 하면은 길조가 아니고 흉조로 아는데 흉조를 봐도 반갑다는 게 그만큼 고향에 대한 정이 각별하다는 의미지요. 저는 오래 전부터 고향을 떠나 많은 외로움도 느끼고 고향이 그리웠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 참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정치를 하면서 고향이 아닌 서울에서 지역구를 가지고 있었는데 제 선거구가 서초였어요. 서초구는 우리 전북사람이 제일 적은 지역이었기 때문에 참 힘들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전북인들이 뭉쳐 저를 많이 도왔습니다. 제가 좀 아쉬운 것은 이제 모든 활동을 정리한 제가 상을 받은 겁니다. 우리 고향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좀 더 젊은 분에게 이런 기회를 줬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기회를 뺐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만금은 벌써 시작된 지 3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국가적 프로젝트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우리 김원기 선배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우리가 힘을 모아서 새만금 성공에 기여했으면 합니다. 저는 전북사람임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업부문·김제김홍규 ㈜아신 회장김홍규 ㈜아신 회장고향을 위해 특별히 한 일도 없는 것 같은데 크고 무거운 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오래전 고향을 떠나 직장 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는 대한민국에 물류라는 개념도 없었던 시절에 물류사업을 개척해 보겠다는 일념으로 많은 시간을 고통 속에서 살아왔습니다.그렇게 유통 물류 사업을 해서 비록 지금도 크게 일구지는 못했지만 고생해서 얻은 게 많습니다. 이 모든 게 주변의 많은 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는 제가 지금까지 받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보은정신을 갖고 고향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회부문·전주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제가 이렇게 갑자기 큰 상을 받게 된 건 아마도 코로나 팬더믹이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족한 제가 이 영광스런 상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라북도는 저에게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고 정신적 토양이 되어 왔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의사셨는데 전주에서 개원을 했습니다. 30년간 이야기 내과 의원을 운영하시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 모습을 보면서 의료인의 길을 선택했고, 지금도 그 길을 여전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계속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 고향인 전북을 위해서 힘이 닿는 대로 열심히 봉사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수상의 영광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02. 11
  • 재경전북도민회 2022 신년인사회 성황 재경전북도민회 2022 신년인사회 성황 이민영 기자 승인 2022.02.10 20:55 댓글 0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해 나가자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재경전라북도민회(회장 김홍국)는 10일 오후 3시 더케이호텔에서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각 지역 전북도민회 임원을 비롯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김홍국 회장(하림그룹 회장)은 인사말에서“(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대비해)위기를 기회로 삼아 크게 도약하여 퀀텀점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전북도민회는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 그리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우리 모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단결해 전북인의 자긍심 고취와 복리증진, 향토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자”고 인사했다.이날 행사는 전북도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6백만 전북인 대단결 퍼포먼스(여태명 교수), 식전 공연 등을 마치고, 본 행사에서 참석 인사 소개, 도민회 경과보고, 새만금특위 경과보고(장기철 상임부회장), 김홍국 회장 환영사,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 신원식 정무부지사의 축사,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 수상자 소감, 장학증서 전달, 건배사(김원기 전 국회의장), 축가 등이 이어졌다.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작년 한해 재경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전북 도정은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확산 등 우리를 둘러싼 파고는 여전히 높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의 추진 등 희망의 기운이 도정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행사장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낙연 민주당 이재명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 김철수 국민의힘 후원회장, 박진배 전주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윤석열 후보는 전북과의 인연을 소개한 후“새만금에 가보니 전북의 새만금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만금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북의 경제발전에 온 힘 쏟을 것을 공약했다.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전북과의 인연을 강조한 후 “최근 전북 도민 여러분을 비롯한 우리 호남인들이 많이 약진하고 계신다”며, “이런 약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동안에 민주당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던 균형 발전의 정책이 더욱 더 힘차게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이날 2022년도 제17회‘자랑스런 전북인 상’시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북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뚜렷한 공적이 있는 분을 선정해 김덕룡 전 국회의원(공공부문), 김홍규 ㈜아신 회장(산업부문),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사회부문) 등 3명을 각 분야별로 수상자로 시상했다.이 상은 재경전라북도민회가 2005년부터 매년 시상해 왔으며, 지난 2020년까지 16회에 걸쳐 총 33인에게 시상해 왔다. 특히 2019년 제정한‘자랑스런 전북인 상’운영 규정에 의해 전북도청 등 51개 기관으로부터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했다.서울 = 이민영 기자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02. 11
  • 재경전북도민회 신년회 개최…"고향발전 위해 온 힘 기울이자" 재경전북도민회 신년회 개최…"고향발전 위해 온 힘 기울이자" 고주영 승인 2022.02.10 17:25 댓글 0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전북출신 전·현직 국회의원 등 290여명…이낙연·윤석열도 참석김홍국 회장 "전북과 향우회 간 든든한 가교역할 하겠다"신원식 정무부지사 "목표 이루는 견인불발 자세로 일하겠다"이낙연·윤석열 "전북 탄소산업, 수소, 현안 해결 앞장" 한목소리2022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가 1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방역수칙에 의거 김 회장을 비롯해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출신 전·현직 장·차관, 도내 현역 및 전 국회의원, 각 지역별 임원 등 29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예정 명단에 없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참석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행사는 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민회 경과보고, 새만금특위 경과보고, 자랑스런 전북인 상 시상, 장학증서 전달, 축하공연, 덕담건배사 순으로 진행됐다.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도민회가 전국에 흩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에 있는 전북인들을 하나로 결집해 고향발전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전북과 향우회 간에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전북도민회는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과 고향의 발전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지혜를 모으겠다"며 "우리 모두 전북인의 자긍심 고취와 복리증진, 향토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 지속 등 우리를 둘러싼 파고는 높지만, 새로운 선장동력 주친 등 희망의 기운이 도정전반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 정무부지사는 "올해 전북도는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여 목표를 이루는 견인불발의 자세로 일하겠다"며 "정치권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윤석열 후보는 "전북이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탄소산업, 수소경제를 키워서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제도가 잘 돼어야 한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전주에 금융중심지 지정, 군산 조선소 재가동과 군산지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기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전북의 미래를 밝히는데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전북은 새만금사업 등 좀더 많은 투자를 통해 키우는 것이 옳다"며 "전북은 미래 산업인 수소, 턴소섬유 공장 유치 등 전북의 약진에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총괄위원장은 "앞으로도 전북 발전과 균형발전이 더욱 힘차게 전북의 아들로서, 사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2022년도 제17회‘자랑스런 전북인 상’시상은 김덕룡 전 국회의원(공공부문), 김홍규 ㈜아신 회장(산업부문),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사회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서울=고주영 기자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02. 11
  •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김홍국·서창훈·송하진 대표자 3인 인사말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김홍국·서창훈·송하진 대표자 3인 인사말 김윤정   입력 2022-02-10 18:51   수정 2022-02-10 18:51  댓글 0 김홍국 전북도민회장 김홍국 전북도민회장고향을 위해 먼 길에 달려와 주신 참석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좀 늦었지만 모든 분들께 설 인사를 올립니다. 매년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도민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고향 소식을 전하고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행사를 축소하고 식사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우리 일상이 회복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고대합니다. 우리 고향 전라북도는 미래 먹거리인 탄소 수소산업 등 융복합 미래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농생명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특히 새만금은 우리 고향 전북에겐 기회의 땅이자 17억 동아시아의 공간적 경제적 중심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역동적 시선으로 접근해 새만금과 동아시아가 마주하는 두 개의 창을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새만금은 동아시아의 식품 허브와 컨벤션 허브를 조성하는 방안도 있어야 새만금 개발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소중한 자산들을 바탕으로 전북의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는 고장으로 만들어 나갑시다. 모두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함께 한다면 우리의 염원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600만 전북인 모두가 힘차게 전진하며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전북인 여러분 임인년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전북인 상을 받으시는 수상자들께는 축하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더 왕성한 활약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귀한 발걸음 해주신 이낙연 민주당 이재명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님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 한해 우리 전북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 받았지만, 새만금 군산조선소가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또 전북 출신 기업가들이 외연을 확장하는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 공약 등 돋보였던 한 해, 올해 전반기에는 대선과 지선이 치러집니다. 대한민국과 전북을 위한 대통령이 뽑히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선 공약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북은 인구 180만에 미치지 못하고 전주, 군산, 익산을 제외한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돼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만큼 우리 전북일보도 인구창출을 잘 할 수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를 관점으로 두고 대선과 지선 후보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또 전북일보는 출향도민의 활약을 전달하는 데에도 지면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송하진 전북지사 (신원식 정무부지사 대독)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존경하는 재경도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재경도민 여러분! 작년 한 해, 재경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전북 도정은 더욱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코로나19의 확산세 지속 등 우리를 둘러싼 파고는 여전히 높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의 추진 등 희망의 기운이 도정 전반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경도민 여러분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한 시기입니다.올해 우리 도는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여 목표를 이루는, 견인불발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도민의 삶에서 느껴지고 재경 도민들도 체감하실 수 있는성과들을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가 가지고 있는 신성장산업의 미래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치권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 드립니다.작은 물들이 모여서 큰 내(川)가 된다는 뜻의 수적성천(水積成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350만 출향도민과 180만 전북도민이 전북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힘을 합하여 희망과 생명력이 넘치는 전라북도로 비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재경도민 여러분! 내 고향 전북을 위해, 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모아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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