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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150인분 기부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6일 방배3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삼계탕 150인분을 기부하였다. 이번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의 기부는 방배3동 거주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되었다.
2024. 0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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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변화와 희망 향한 기세 지속...특별한 전북 시대 열 것"
[2023년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변화와 희망 향한 기세 지속...특별한 전북 시대 열 것" 김준호 입력 2023-01-16 19:58 수정 2023-01-17 15:57 댓글 216일 잠실학생체육관…역대 최다 3000여 명 대성황"새로운 환경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용기 필요"이강국·양복규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 서울을 비롯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북 출향인사들이 계묘년(癸卯年) 새해 힘찬 출발과 함께 고향 발전을 기원했다.(사)재경 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공동 주최한 ‘2023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가 16일 오후 6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600만 전북인 하나된 힘’이란 표어를 내걸고 마련된 행사에는 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등 전북 출신 정치인과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역대 최다인 3000여 명의 출향 인사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참석자들은 고향 전북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를 계기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나갈 것을 역설했다.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전북특별자치도법을 들며 “그동안 호남권에 묶여 설움과 소외를 겪어야 했던 전북이 독자 권역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 무엇보다 가슴 뿌듯하다”면서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부딪치는,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전북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앞장서서 전북 발전을 선도하고 뒷받침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부연했다.김홍국 재경 도민회장은 “전북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여건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데, 그 힘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이라며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라는 기회를 내부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김관영 전북지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 도민은, 우리 전북은 이미 특별해지고 있다”며 “도민들이 누구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까지 ‘특별한 전북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변화와 희망을 향한 전북의 기세를 계속 올릴 것”이라며 “우리를 억누르던 좌절과 실망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전북민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전북일보와 (사)재경전북도민회, 전북도가 공동주최한 '2023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가 1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오세림 기자이날 행사는 도민회 경과보고에 이은 축하공연, 제18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시상, 장학증서 전달, 고향사랑기부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랑스런 전북인 상은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 소장(공공부문)과 양복규 동암재단 이사장(교육문화부문)이 수상했다.한편,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김수흥·한병도·홍영표·진선미·박용진·양경숙·양기대 의원, 국민의힘 이용호·정운천 의원 등 전북 출신 여야 정치인이 함께했다. 연관기사[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수상자 소감] 이강국 전 헌법재판관·양복규 동암학원 이사장[2023년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김홍국·서창훈·김관영 대표자 3인 인사말[2023년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 -이모저모] 전북특별자치도 웅비에 벅찬 계묘년 새해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전북일보 #신년 인사회 #재경 전북도민회 #서창훈 #김홍국 #한덕수 #김관영 #이강국 #양복규 #전북특별자치도김준호kimjh@jjan.kr
2023.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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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가을부터 전북으로 농촌유학 온다
서울 학생, 가을부터 전북으로 농촌유학 온다 권순재 기자 승인 2022.08.31 19:30 댓글 0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전북으로 농촌 유학 오세요” 농촌유학 활성화 협약3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전라북도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 부회장 등이 참석해 교육협치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선8기 전북도가 전북을 농촌유학 1번지로 견인할 교육협치 성공모델을 제시하며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확대는 물론, 가족단위 귀농귀촌 확대 등 지역소멸 위기 해소를 위한 전북만의 대응책을 마련했다.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지역대학 등이 공고한 교육협력을 펼쳐 성공적인 농촌유학 사업을 이뤄나가겠다는 계획이다.31일 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재경전북도민회는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 부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농촌유학은 오는 10월부터 2023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서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시범사업은 완주·진안·임실·순창의 4개 시군 6개 초등학교가 협력학교로 참여하며, 서울시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은 이들 유학생에게 월 8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이날 협약에 따라 도는 농촌유학생 거주시설 마련 및 행·재정적 지원을, 전북교육청은 협력학교 모집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맡아 성공적인 농촌유학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이를 위해 도는 도시의 학생과 학부모가 어려움 없이 농촌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북만의 특화된 주거시설을 마련했다.진안 정천면 아토피 치유마을과 진안 조림초 아토피 안심학교를 지정해 아토피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발달에 최적의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완주지역에는 국내 최초 국비를 들여 농촌 유학센터가 건립됐다.재경전북도민회는 농촌유학 협력학교에 민간 차원의 다양한 홍보와 지원에 나서고,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농촌유학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현재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서울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과 e알리미로 농촌유학 사업 신청을 안내했으며, 오는 2일까지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도는 농촌유학 시범사업 성과분석을 토대로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등 전북형 농촌유학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농촌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거주시설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90억 원을 투자해 신규로 3개소를 조성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관영 도지사는 “전라북도는 농생명산업의 수도로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강화해 활력 넘치는 농산어촌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전북을 농촌유학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치와 전국적으로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은 전 세계에서 우수 교육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공존을 위한 교육”이라며 “농촌유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 대표 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전북도는 전북교육청, 지역대학과 함께 소통과 협치를 통한 교육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고교학점제 협력지원 △지역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 도-교육청-대학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교육협력추진단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교육협력추진단은 농촌유학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사업 활성화 방안,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공모사업 대응 등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맡는다. 권순재 기자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2.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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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이들, 전북으로".. '전북 농촌유학 1번지'만든다
"서울 아이들, 전북으로".. '전북 농촌유학 1번지' 만든다 엄승현 입력 2022-08-31 18:30 수정 2022-08-31 18:30 댓글 5道·서울시교육청·전북교육청·재경도민회 4개 기관 협약교육협력추진단 설치 합의, 완주·진안 등 협력학교 참여 3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전라북도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 부회장 등이 참석해 교육협치를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 부회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전북도 제공.각박한 도시 생활을 하는 서울 아이들이 전북으로 '농촌유학'을 오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재경전북도민회 등 4개 기관은 3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지사와 서거석 전북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 부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및 고교학점제 협력지원과 지역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 도-교육청-대학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교육협력추진단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교육협력추진단에서는 농촌유학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사업 활성화 방안,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공모사업 대응 등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도는 도시의 학생들과 학부모가 어려움 없이 농촌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북도만의 특화된 주거시설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진안 정천면 아토피 치유마을과 진안 조림초 아토피 안심학교를 지정해 아토피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 발달에 최적의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또 국내 최초 국비로 건립된 완주군 운주 농촌 유학센터와 완주 열린마을 농촌유학센터 등 센터형과 도내 148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연계한 가족체류형, 농촌 주택 등 농가 홈스테이형 거주시설도 제공한다.아울러 농촌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거주시설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90억 원을 투자해 신규로 3개소를 조성한다.전북교육청은 농촌유학 협력학교를 모집하고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북 교육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장점으로 내세워 지역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시 학생과 학부모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재경전북도민회는 농촌유학 협력학교에 민간 차원의 다양한 홍보와 지원에 나서고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농촌유학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학생들에게 농촌유학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과 생태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라북도는 농생명산업의 수도로서 경쟁력 있는 농업을 강화해 활력 넘치는 농산어촌을 조성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전북을 농촌유학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협치와 전국적으로 우수한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은 전 세계에서 우수 교육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공존을 위한 교육”이라며 “농촌유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 대표 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전라북도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서울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과 e알리미로 농촌유학 사업 신청을 안내했으며 유학희망 참가자는 9월 29일부터 오는 2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전북도엄승현
2022.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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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하림그룹 김홍국회장 전설... 병아리 10마리가 자산총액 16조
[기고] 하림그룹 김홍국회장 전설... 병아리 10마리가 자산총액 16조기자명 이형권 칼럼리스트 입력 2022.05.25 15:45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사진=김홍국 하림그룹 회장하림그룹의 김홍국회장을 아십니까? 열 한살때 외할머니가 사준 병아리 10마리로 오늘 날 재계 순위 26위에 자산총액 16조원으로 우리지역 향토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기업군에 속해있는 하림그룹의 김홍국회장. 본사를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 고향 익산에 본사를두고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익산경제를 위하여 앞장서는 김홍국회장. 전국에 산재되어있는 계열사 임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익산 본사회의를 위해 익산으로 몰려들었고 김홍국회장의 지역사랑은 뜨거웠습니다. 하림그룹의 신축사무실이 위치한 강남구 논현동 사옥이나 판교 사옥에서 모든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한다면 편리할 텐도 불구하고 굳이 익산 본사에서 회의를 주관하는 김홍국회장의 남다른 익산 사랑은 감동입니다. 아침 일찍 시작하는 그룹의 회의를 위하여 각 계열사 임원들은 전날밤 익산을 미리 찾아 숙식을 해결하다보니 익산의 시장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김홍국회장의 따뜻한 배려는 시민들에게도 감동입니다. 신실한 크리스챤 장로님으로 늘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않는 믿음으로 세상에 빛과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는 김홍국장로의 이웃사랑과 헌신은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018년도부터 재경 전라북도 도민회장을 맡아 재정적인 지원은 물론 수도권의 출향도민들의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고 최근 전북대학교의 모태인 이리농림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홍국회장은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습니다. 하림그룹은 익산이라는 작은 소도시에 본사를 둔 유일한 대기업이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실천하는 기업경영의 모범을 보여 금번 전북대학교에서는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거대 그룹의 회장이지만 거만하거나 군림하지 않고 소탈한 성격에 항상 밝은 미소로 응대하고 일에 있어서는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김홍국회장의 리더십이 오늘날 하림그룹의 정신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김홍국회장을 마주대할 때 사물을 바라보는 통찰력과 분석력 그리고 예지력이 역시 남다름을 대화를 통해서 느끼곤 합니다. 김홍국회장은 우리고장 익산 황등에서 4남2녀가운데 3남으로 태어났습니다.아버지는 전북대 농대 교수이셨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셨습니다. 아버지는 교수를 그만두시고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실패하여 어린시절을 그리 풍족하게 보내지 못하였습니다. 김홍국회장은 어린시절부터 돈의 가치와 씀씀이가 남달랐고 주변으로부터 사업 수완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외할머니가 선물로 사준 병아리 10마리가 양계사업의 시작이 되었고 오늘 날 대그룹으로 성장하리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당시 병아리를 잘 키우기 위하여 미꾸라지와 개구리를 잡아 끓여서 먹이로주고 부모님 몰래 쌀독의 쌀을퍼서 병아리를 먹여키웠습니다. 이렇게 잘 키운 닭들을 동네의 어느 닭장수가 눈여겨보다가 병아리 가격의 40배가 넘는 큰돈을 주고 사갔습니다. 이 돈이 종잣돈이되어 병아리를 또 몽땅 사들였습니다.10마리였던 병아리가 200마리로 늘어났고 이제는 염소와 돼지새끼를 더불어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익산 황등에서 10리밖의 당시에 이리시까지 나가서 음식찌꺼기를 구해 오는게 하루일과가 되다시피 하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병아리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부모님은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을 원하였으나 반대를 무릎쓰고 이리농업고등학교를 진학하였습니다.당시 부모님 반대가 심하여 가출까지 하였으며 결국 허락을 받아 농고에 들어가는 일화도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양계장을 직접 설계 시공하고 1000여마리의 닭을 키웠으며 돼지도 30여마리로 늘렸습니다. 고등학교시절에 월 수익은 300만원이 넘었습니다.당시 대졸 초임이 4만5천원이었으니 엄청난 큰돈을 고등학생 시절부터 벌었던 것 입니다. 직원중 간부가 급한 결재를 받으러 이리농고 복도에 서성이다 마침 쉬는 시간 벨이 울리면 업무보고와 함께 결재를 받아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친구들간에는 능력있는 사장으로 통했고 직원인 어른들이 결재를 받으러 학교를 방문 할 만큼 사업은 성장하였습니다. 18세의 나이에 자본금 4000만원으로 "황금농장"을 설립하였고 양계사업및 축산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11살에 외할머니가 사준 병아리 10마리가 18살때 닭 5,000마리 돼지가 700마리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적지않은 자금을 투자한 황금농장은 승승장구 하였습니다. 하림하면 닭고기를 제일 먼저 떠오를 것 입니다.하림은 회사의 성장단계에서부터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가공업체 올품.가축사료 천하제일.가축약품 한국썸벨. 양돈과사료부문 선진기업.팜스코. 주원 산오리. NS홈쇼핑.하림식품.등 하림그룹은 자산총액 16조원으로 재계 서열 26위의 그룹사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림은 6개의 상장법인과 96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사자의 수만 약 2만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나폴레옹 모자를 아십니까? 사진=뉴시스 제공.2014년 프랑스 파리근교의 퐁텐블로 오세나 경매장에 나폴레옹의 모자가 출품되었습니다. 경매결과 이 나폴레옹이 쓰던 모자는 당시 우리나라 원화로 26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낙찰자는 하림그룹의 김홍국회장으로 알려지자 모두가 놀라와 했습니다.당시 일본인과 경매경쟁에서 예상가보다 높았지만 나폴레옹 모자외에 초상화와 훈장등도 경매에서 11억원에 낙찰받아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본 받았으면 한다는 바램이었습니다. 김홍국회장은 모자 낙찰에 대해 나폴레옹의 "불가능은 없다"는 도전 정신을 평소 높이 사 왔으며 기업가 정신을 다시한번 일깨우는 의미에서 상징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나폴레옹의 모자와 초상화 훈장등은 판교 테크노벨리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NS홈쇼핑 별관 1층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으며 도전정신을 다시금 새겨보자고 하는 분이 자녀들과 함께 찾는다 합니다.나폴레옹 갤러리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김홍국회장이 하림그룹을 대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평소의 낙천적인 성격과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입니다. 하림그룹의 어려움도 물론 많았습니다. 닭값 폭락도 있었고 조류독감이 유행하면서 엄청난 양의 닭을 매몰도 하였으며 누전으로 인한 큰 화재가 발생하여 연건평 1만여평의 넘는 본사 공장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으며 도산위기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하림은 사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다른 기업의 공장을빌려 생산라인을 가동하였고 어렵게 대출을 받아 새로운 공장을 신축하여 생산성 향상과 가격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양계사업의 선두주자로 사육과 생산 도축 가공 유통 등을 체계화 하였고 1980년대말 부터 치킨 체인점들이 늘어나면서 하림의 매출은 급성장 하였습니다. 2015년 곡물 유통분야로의 사업확장을 위해 해운선사이자 벌크선사인 팬오션을 성공적으로 인수하여 외국과의 식량안보와 식량전쟁의 미래를 예측하고 곡물유통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미국 EGT사 지분의 36.25%를 인수해 2대주주가 되었습니다. 2000년무렵 하림이 운영하는 양계장의 닭들이 잇따라 폐사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아무리 조사를 하여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김홍국회장은 관리자와 함께 양계장에 직접들어가 닭들이 실제 움직이는 바닥에 직접 누워 온도를 체크해보자 표준보다 고온이었다는사실을 밝혀내고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경험으로 표준을 만들고 사업을 차근차근 이어갔습니다. 청년이여ᆢ!하림그룹 김홍국회장의 도전정신을 배우십시요!자신이 자신있고 좋아하는 일에 미치십시요!성공한 사람들의 정신을 배우고 벤치마킹 하십시요! 하림그룹의 성공신화에 대해서는 밤을 새워도 끝이없습니다.아무쪼록 우리지역의 최고 성공한 대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후진 양성을 위한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 림" 은 "하나님의 임재" 라는 뜻에서 하나님께서 하림회사에 임재하셔서 지키고 보호 해 줄것을 믿는 마음으로 상호를 지었을 것 입니다. 하림이라는 기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세상에 빛과소금의 역할과 복음의 사명을 다하는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이형권 칼럼리스트/ 사진=뉴시스 제공. 국민대통합과 경제민주화,잘 사는 전북발전을 위하는 사람이형권 칼럼리스트
2022. 0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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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만찬 뒷얘기] 바이든이 치켜세운 김홍국···韓·美 정상회담 만찬에 깜짝 초대
[바이든 만찬 뒷얘기] 바이든이 치켜세운 김홍국···韓·美 정상회담 만찬에 깜짝 초대이상우 기자입력 2022-05-23 00:00 김홍국 하림 회장이 21일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 참석해 한·미 양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다.[사진=인요한 박사]김홍국 하림 회장이 지난 21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환영만찬에 깜짝 초청 받아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홍국 회장은 대통령실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 환영 만찬에 초청됐다. 초청 주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 회장이 앞서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청되는 등 하림과 미국 정계의 인연을 고려한 것으로 파악된다.미국은 지난 2008년, 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여파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이었다. 하림은 지난 2011년 델라웨어주에 있는 닭고기 가공업체 앨런 패밀리푸드를 인수해 고용을 창출했으며, 이에 잭 마켈 델라웨어 주지사는 하림의 투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김 회장을 주지사 영빈관으로 초청하기도 했다.이듬해 12월에는 주지사 일행이 직접 한국을 찾아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본사를 방문, 경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김 회장과 미국 사업장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관련기사尹대통령 "한‧미협력 더 강화될 것"...바이든 "같이 갑시다"尹-바이든 만찬에 10대 그룹 총수 총출동…현대차, 6.3조 투자 선물도델라웨어주는 바이든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나 다름없다. 그는 1973년부터 2009년까지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으로 재직했으며, 이후 부통령을 거쳐 제46대 대통령으로 재임 중이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최측근인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은 대통령 취임식에도 김 회장에게 초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다만, 취임식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면서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은 아쉽게 불발됐다. 이번 환영만찬에서는 김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만찬 참석을 계기로, 바이든 정부와의 경제협력에서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의 국내 소통 채널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우lswoo@ajunews.com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기사제보 하기©'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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