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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속화하는 탈호남 전북몫 찾기운동 가속화하는 탈호남 전북몫 찾기운동 (전북도민일보 / 2019.11.17)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국회예산조정 소위에서 배제된 전북의 탈호남 전북 몫 찾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경기도 31개 시군과 인천지역에서 수십 년간 호남향우회에 속해 있던 재경 전북 출신 출향인사들이 독립해 전북도민회를 창립하며 전북만의 제 목소리 내기에 팔을 걷고 나섰다.지난 9일 성남 전북도민회에 이어 인천 전북도민회 등이 잇따라 창립식을 하고 독자노선 걷기를 선언했다. 정부의 예산 배정이나 정부의 고위직 인사 등에서 더는 호남이라는 이름의 차별과 소외를 참지 않겠다는 것이다.전북도는 영남 중심의 보수 정권 시절에는 영호남 갈등 속에서 호남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왔다. 역대 정권들의 호남 몫 국가 예산 지원과 탕평인사에서는 광주 전남에 치이면서 전북도는 늘 호남 속 변방이었다.송하진 지사가 지난 2016년부터 전북의 독자 권역 설정을 통한 전북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전북 몫 찾기 운동을 전개해 온 것도 호남 내 전북 차별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송 지사의 전북 몫 찾기 운동은 20대 총선과 19대 대선 때 전북의 최대 이슈로 부상하며 전북인들의 의식을 흔들어 깨웠다.문재인 대통령은 19대 대선을 앞두고 역대 정부의 전북 차별에 대해 “호남에서도 전북이 차별을 받고 있다”라며 전북 독자 권역론을 공약으로 내세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다.호남의 테두리에 끼여 차별과 소외당한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는 전북 독자권역론에 힘을 실어주면서 전북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낸 것이다.그러나 호남 속 전북에 대한 차별과 소외라는 질곡의 역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최근 정치쟁점화된 민주당의 예산조정소위 구성은 호남 내 전북 차별의 단적인 예가 아닐 수 없다. 집권 여당까지 지역 균형 원칙을 내세워 호남의원 1명을 광주에 배정하며 전북을 배제한 것이다. 벌써 전북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제는 이런 차별과 소외의 잘못된 고리를 전북도민들 스스로 과감하게 끊어내야 한다. 독자적인 재경 전북향우회의 잇따른 출범은 전북 홀로서기의 몸부림이 아닐 수 없다. 전북 몫 찾기 운동이 활화산처럼 타올라 호남 속 전북차별의 시대를 끝장내야 한다.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2019. 11. 17
  • 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인사회 이모저모 ​■ 신임 재경도민회장의 혁신◇…김홍국 하림회장이 제12대 재경도민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향후 재경도민회의 내부 혁신 및 활성화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졌다.신임 김 회장은 이날 도민회장 취임식사를 통해 ‘도민회를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북인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도민회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1차적으로 상임부회장을 신설하고, 부회장단을 대거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도민회 회원도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 뿐 아니라 기업인 등 경제계 인사의 참여를 대폭 늘려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난해 12월 작고한 고 송현섭 전 재경도민회장에 대한 애도도 이뤄졌다.■ 과거와 달리 경제인 대거 참석 눈길◇…올 신년인사회에는 예년보다 경제인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기업인 출신인 김홍국 하림회장이 재경도민회장으로 취임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행사에는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조시영 대창그룹 회장, 이율국 한화그룹 회장, 차정훈 한국토지신탁 회장 등 다수의 전북출신 중견 기업인과 손태승 우리은행장 등 타 지역 기업인도 참석했다.이들은 앞으로 군산조선소와 지엠공장 문제로 타격을 입은 전북경제는 물론 재경 도민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으로 신년 인사회 개최 장소 변경◇…오랫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신년인사회 개최 장소가 올해 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 호텔로 바뀌었다.도민회 회원이 늘어나면서 행사장소를 확대할 필요가 제기된데다, 기존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이 내부공사로 공간이 축소된데 따른 것이다. 행사가 열린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은 1000여 명을 수용하고도 남는 대규모 연회장이다.김대훈 재경전북도민회 사무총장은 “오랜동안 사용했던 세종문화회관의 상징성도 있지만, 최근 도민회가 활성화되면서 회원수가 대거 늘어 행사장소 변경이 불가피했다”며 “공연장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넒은 점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전북 예인들의 풍성한 무대◇…올 신년인사회는 전북의 예인들의 무대로 더욱 풍성했다.수년째 도민회 행사를 맡아 온 익산출신 이지연 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행사로 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모듬북과 중북, 장고가 어우러지는 타악합주인 두드락 춤을 선보이면서 기해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본 행사 애국가 제창 때는 인도의 바나나 합창단 기적을 일궈낸 정읍 출신 바리톤 김재창씨가 선창,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식후 행사에서는 전주출신 소프라노 양두름씨와 정읍출신 바리톤 송기창씨가 ‘청산에 살리라’‘입맞춤’ 등을 열창하면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이어 김제 출신으로 도민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가수 현숙씨가 자신의 히트곡인 ‘월화수목금토일’,‘오빠는 잘 있단다’를 선보였다.이와 함께 이웃인 전남 목포 출신의 국악인 박애리씨와 충남 출신의 가수 겸 작곡가인 배일호씨도 무대에 올라 흥을 돋궜다.더불어 행사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향토주가 만찬주로 등장했다. 남원의 황진이를 비롯해 부안 뽕주, 정읍 송명섭 막걸리가 재경 향우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더했다.재경전북도민회와 삼수회, 전북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2019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및 신임 도민회장 취임식’이 열린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전북출신 국회의원 및 도내 시군 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 박형민 기자■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 자치단체장 참석◇…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시군 단체장 대부분이 참석해 향우들과 인사를 나눴다.지난해 6.1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신년 인사회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전까지만 해도 참석 자치단체장은 3~4개 시군에 그쳤다.행사에 참석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임준 군산시장, 정헌율 익산시장, 유진섭 정읍시장, 이환주 남원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장영수 장수군수, 심민 임실군수, 황숙주 순창군수, 유기상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한 자리에 모여앉아 덕담을 주고 받았다.반면 지난해와 달리 현직 고위공직자 수는 상당수 줄었다. 지난해에는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과 김금옥 시민사회비서관 등이 참석했으나, 이들은 최근 잇따라 공직에서 물러났다.​■ 건배사◇…이날 건배사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입법 행정 사법 3부 요직을 지낸 전북인이 나섰다.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기해년 재경 향우 여러분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힘차게 외쳤으며, 김덕룡 민주평통수석부의장은 영국 켈트족의 기도문인 “여러분의 더 좋은 내일을 위하여”를 제의하면서 도민의 행복을 기원했다.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2019년 전라북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를 건배사로 제의했고,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꿈과 도전 정신을 가지고 전북의 미래를 가자 가자 가자”를 힘차게 외쳤다.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는 “2019년 우리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를 제의했다.김준호·김세희 기자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19. 10. 24
  • 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새로운 성장동력 찾는데 도민 역량 한데 모으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350만 재경 전북도민들이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선 고향 전북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전북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회장 김현미)는 9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 및 장·차관,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출향 인사 1500여 명이 참석,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고향의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에서 재경 전북도민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김홍국 회장(하림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애를 태우고 있는 새만금공항과 금융중심지 지정도 새해에 모두 이뤄져 전북인에게 희망을 줄 것을 기대해본다”며 “전북일보는 앞으로 더 전북인의 목소리를 바르고 크게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홍국 재경 도민회장은 “전북발전의 중대기로에서 재경도민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감당키 어려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경도민회를 전북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고향발전을 위해 앞 다투어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김현미 삼수회장(국토건설부장관)은 “지난 한 해 전북에는 주력산업이 흔들리는 등 많은 일이 있었으나 새만금 사업은 개발공사가 출범하는 등 상당한 진척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전북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 역량을 모으고 있는 자율주행차와 수소차는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전북인들의 단합된 의지를 강조했다.송하진 지사는 축사에서 “올해 전북도정은 허약한 경제체질을 신산업중심으로 바꾸고 자생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면서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을 조기 건설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재경향우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주요인사 새해인사,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에 이어 장학금 전달, 건배제의 및 덕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018년 전북을 빛낸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산업·경제 부문, 장수)과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문화·체육부문, 남원)가 ‘제15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전북출신 행정고시 합격자 3명과 전북도 서울장학숙 재사생 및 출향자녀 100명에게 격려금과 장학금이 전달됐다.행사에는 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안호영·백재현·이수혁·김병관·유승희·박용진 의원,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조배숙·유성엽·김종회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정운천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연택 전 도민회장, 최동섭 전 건설부 장관, 이홍훈 전 대법관, 송정호 전 법무부장관,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종근 전 전북도지사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김준호·김세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19. 10. 24
  • 재경 남원향우회 정기총회…이광연 신임 회장 취임식 재경남원향우회 제5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7일 오후 서울 신수동에 있는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신임 회장에는 이광연 한의사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이광연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향우들의 단합과 소통에 힘써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재경남원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용호 국회의원(남원임실순창)은 “신뢰와 기대 속에 취임하는 안방수 회장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국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재경도민회장 감사패는 황의훈 남원시 총무국장과 이영근 기획실장, 이재인 남원시 서울사무소장이 받았고, 남원시장 공로패는 안방수 재경남원향우회장, 국회의원 표창장은 재경남원향우회 박원석 고문과 이광연 신임회장, 재경송동향우회 박노일 회장이 수상했다.남원시장 표창장은 재경남원시내향우회 양해춘 회장과 재경운봉향우회 최진서 회장, 재경남원향우회 최태판 고문이 각각 수상했다. 남원시의회 의장 표창장은 재경남원향우회 장필식 부회장과 박진균 사무총장이 받았다.재경전북도민회장 감사패는 재경금지향우회 최희정 회장과 최정자 여성위원장이 받았다. 남공회장 표창장은 왕기준 재경대강향우회 회장과 오경록 재경운봉향우회 명예회장, 천영래 재경남원향우회재정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신임 이광연회장 공로패는 안방수 재경남원향우회장이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이환주 남원시장, 윤지홍 남원시의회 의장, 장길영 전북일보 서울본부장, 이석래 KBS 미디어텍 대표이사, 김관동 KBS 아나운서 실장, 이형배 전 국회의원 등 재경남원향우 700여 명이 참석했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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