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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 이한욱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사장
도민의 구심체 역할을 해 온 전북애향운동본부가 지난 11월 12일 오전11시에 전주 오펠리스호텔에서 도민의식 전환의 일환으로 “긍정의 힘으로 전북의 미래를 열자”는 전북 몫 찾기 실천결의 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고 도민의식 대전환운동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결의를 다졌다.전북 몫 찾기는 50년 넘게 지속된 전라북도 차별의 적페를 청산하고 전북도를 집중적으로 개발하자는 운동이다.영남권에서 부산·경남·대구·경북이 별도 권역인 만큼 전북을 전남·광주와 따로 떼어 내어 호남의 전북이 아니라 호남을 대표하는 전북으로 자리잡아 독자권을 설정하여 정책과 예산, 인사 면을 안배하여 인구와 면적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자는 운동이다.우리 도민 모두 전북 몫 찾기 운동을 위하여 긍정적인 사고로 재무장해야 할 것이다.할수없다·힘들다·어렵다 이런 식의 키워드는 오늘 이시간부터 우리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고 할수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로 전환해 나가는데 우리 모두 함께 앞장서야 할 것이다.낙후의 오명을 벗어날 기회를 잡느냐·놓치냐는 주위의 여건도 중요하지만 열쇠는 우리 도민의 의지에 달려있다. 어둠의 터널은 반드시 출구가 있고 겨울이 지나면 봄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는바 불평만 하고 있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도전하지 않고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없으므로 과거에 머물지 말고 힘차게 전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긍정의 힘으로 미래를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우리 도민의 꿈과 희망을 다시 지피는 작은 불씨를 밝혀야 할 것이다.경기도 31개 시·군과 인천지역에서 수십년동안 호남향우회에 속해있던 재경도민회가 독립해 지난 11월 19일 전북도민회가 창립되고 이어서 인천도민회가 잇달아 창립되었다.이백만 도민의 단결된 역량과 삼백만 출향인이 힘을 합하여 긍정의 힘으로 새만금과 금융허브, 탄소산업 등 전북 몫 찾기를 하여 성장동력의 미래를 확고히 다져 나가야 할 것이다.인재육성과 국가예산, 특별행정기관 배치 등 각 분야에서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북 몫 찾기운동은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강조한 몸부림이라 할 것이다.우리 도민 모두 긍정의 힘으로 한반도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웅비의 나래를 펴 힘차게 전북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이한욱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 이사장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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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민회연합「지방소멸 대응 특별법」제정 간담회 개최
문민정부 이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저출산 대책, 전통시장 살리기, 농어촌 살리기 대책 등 국가 예산을 약 1,000조원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구 절벽의 추세를 멈추게 할 수 없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해소가 쉽지 않았다.이에 전국도민회연합(공동회장, 강보영 대구경북시도민회장·이종덕 광주전남향우회장)이 14일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 2층 귀빈식당에서 여야 국회의원을 초청해 실시한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국도민회연합은 그 동안 준비한「지방소멸 대응 특별법(이하 특별법)」의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향후 입법과정에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참석 의원들은 이미 정치권에서 마련해야 했던 대책을 전국도민회연합에서 특별법까지 준비하고 있는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지방소멸이 국가 공멸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현 상황하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의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향후 입법과정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수도권 집중(수도권 인구 50.0%, 통계청/2019년 11월 기준), 세계 최저 출산율(0.98%, 통계청/2018년), 세계 최고 수준의 고령화(농가 40% 65세 이상, 통계청/2014년) 등 3 중고를 겪고 있다. 또한 향후 30년 이내 지자체의 40%가 소멸위기에 직면한 실정이다.전국도민회연합은 특별법을 준비하기 위해 올 한해 매월 1회 이상, 총 14회의 정기모임을 갖고 외부 전문가와 내부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 9월 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간담회도 개최하여 의견을 협의한 바 있다.또한,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각종 법안과 정책을 심도 있게 검토해 특별법을 마련하여 이번 정기국회에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늘 간담회에 정세균, 정동영, 오제세, 조배숙, 유성엽, 김광림, 정운천, 김병관, 최교일, 염동열, 곽상도 의원 등이 참석했다.전북도민회연합은 공동회장에 강보영(대구경북시도민회장), 이종덕(광주전남향우회회장)을 비롯해 강원도민회장 전순표, 충북도민회장 김정구, 경남도민회장 최효석, 대구경북시도민회장 강보영, 광주전남향우회장 이종덕, 전북도민회장 김홍국, 제주도민회장 신현기 등이 참여했다.서울 = 이민영 기자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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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구리시 전북도민회, 19대 박재경 회장 취임
"회원 간의 상호단합을 우선으로 해 고향발전을 위한 지원과 봉사에도 힘쓸 것이며 또 고향의 특산물을 널리 홍보해 직거래를 유지하고 고향의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회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견과 지혜를 모을 것 입니다"12월 15일, 재 구리시 전북도민회(이하. 구리 전북도민회) 19대 박재경 회장(66세)의 취임 일성이다. 구리전북도민회는 이날 오후 6시, 구리시 인창동 스칼라티움에서 신임회장 취임 및 송년회를 개최하며 박회장의 신임 회장 취임식을 성대히 치렀다.이날 취임식에는 전북도민회 중앙회 관계자, 전북도민회 경기도 6개 시군부 회장을 비롯해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 김형수 부의장, 임연옥의원, 양경애 의원, 임창렬 도의원, 도민회원 등 300여명이 행사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박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신임 박회장은 어떤 사람인가. 전북 정읍이 고향인 박회장은 구리시에 정착한 지 30여년이 지났다. 구리시의 반 토박이인 셈이다. 그런 연유로 도민회원 외 구리시민들과의 교류도 활발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회장을 두고 '조용한 사람', '잘 웃는 사람', '싫은 소리를 잘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한다.좀 더 깊은 관계의 지인들의 평은 구체적이다. 그들에 따르면 박회장은 상당히 합리적이고 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 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끔은 자기주장이 확실치 않은 것으로 비쳐질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와 대화를 해 본 사람이면 겉으로 보여 지는 것과는 달리 매우 논리적이고 강한 추진력을 지닌 '외유내강형'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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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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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특산물 서울 큰장터 ‘북적’
전북 농민들이 올 한해 정성을 기울여 재배·수확한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서울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한농연전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14개 시·군연합회가 주관한 ‘제16회 전북도 농특산물 명품 큰장터’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 특설매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농업경영인들은 자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전북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을 들고 나와 서울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홍보하는 데 열을 올렸다.전북도연합회는 전북 쌀과 14개 시·군 연합회 대표 명품 농특산물인 잡곡, 과일, 젓갈, 인삼, 생강, 고구마 등 200여개 품목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전시·홍보하는 열성을 보였다. 더불어 농도 전북을 대표하는 소포장용 쌀과 떡을 도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전북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이날 성태근 한농연전북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정 전북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면서 "믿을 수 있는 전북 농산물을 지속으로 애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치사에서 “전북도정의 핵심이 농업·농촌·농민을 위한 삼락농정"이라면서 "행정과 농민이 하나로 뭉쳐 전북 농업 발전을 꾀하고 있는 만큼 깨끗한 지역에서 자란, 우수한 전북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이 꼭 사랑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또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은 치사를 통해 “오늘 큰장터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사랑해주시는 서울 소비자들에게 고맙다”면서 “재경 전북도민회에서는 전북 농특산물을 상시적으로 구입토록 핸드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정운천·김종회·김광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정부의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로 보조금이 줄어들게 됐다"면서 "국회에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찾아야 하는 의무감이 커졌고 보조금제도를 상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한국농어민신문 서울=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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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탈호남화 작업 가속도 낸다
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국회 예산조정소위에서 배제된 전북이 탈호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과 인천지역에서 수십년 동안 호남향우회에 속해있던 재경 전북도민회가 독립해 전북도민회를 창립했다. 지난주 성남 전북도민회 창립을 시작으로 인천 전북도민회 등이 잇달아 창립됐다.특히 성남 전북도민회 창립 과정에서 전남·광주 출신 인사들의 반발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성남 전북도민회 창립 행사에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호남향우회 소속 광주·전남 출신 일부 인사들의 반대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은 성남과 인천을 시작으로 한 호남이 아닌 전북의 독자적인 도민회 창립과 관련 “영·호남 차별뿐 아니라 호남내에서도 광주·전남에 차별을 받았던 전북의 홀로서기 전북 몫 찾기 운동이 본궤도 오르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전북은 문재인 정부 이전까지만 해도 국가예산과 인사 정책에서 가장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 영남 중심의 보수 정권에서는 영·호남 갈등 속에 호남이 차별을 받아왔고 또 역대 정부의 지역 탕평책은 호남에서 전남·광주 중심으로 이뤄졌다. 사실상 과거 정권이 민심 확보 차원에서 호남몫으로 국가예산, 인사 탕평책을 해와도 호남몫은 대부분 전남·광주지역이 차지했다. 전북출신이 아닌 중앙 부처의 모 인사는 14일 “현안사업이나 예산 배정에 있어서 전남·광주와 전북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호남’의 이름으로 포괄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정치 쟁점화되고 있는 민주당의 예산안조정소위 구성은 호남내 전북 차별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 예산안조정소위 구성 원칙을 지역균형에 맞추고 호남의원 1명을 소위에 포함하고 있다. 정치권과 도민은 그러나 호남이 전북과 전남·광주가 아닌 전북, 전남, 광주 등으로 나누고 있어 전북은 3년에 한번씩 소위에서 전북 예산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전북 정치권 모 인사는 “민주당의 기준대로 라면 전북의원의 예산안조정소위는 국회의원 임기 4년동안 단 한차례 밖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남과 광주는 지역적, 정서적으로 다를 것이 없는데 각각의 몫을 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설명이다.전북도 송하진 지사가 지난 2016년부터 전북 몫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전북 정치권 일부 인사들이 동참한 것도 호남 내 전북 차별이 직접적 원인이 됐다. 송 지사의 전북 몫 찾기 운동은 20대 총선과 19대 대선때 전북의 정치적 화두로 급부상하고 도민의 절대적 호응을 얻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대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후보 시절 역대 정부의 전북 차별에 대해 “전북이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낙후됐다는 사실을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을 알게 됐다”라며 “또 호남에서도 전북이 차별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전형남 기자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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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고창군민회 제19회 ‘고창인 큰 잔치’ 성황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살곶이 체육공원(성동구 사근동)에서 고창인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고창인 큰 잔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재경고창군민회는 고창읍을 비롯한 14개 읍·면민회가 조직돼 있어 매년 이맘 때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즐거움과 체력증진, 화합과 상생을 목표로 각 읍면 대항 경기,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경기종목은 머리 위로 공넘기기, 여자 팔씨름, 줄다리기, 혼성 릴레이 등이며, 종합우승엔 아산면민회가 차지했다.개회식에서 김광중 회장은 “참석한 향우와 내빈들께, 또한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고향농수산 특산물 판매에 협조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 고창군이 지향하는 농생명문화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드는데 홍보하고, 모든 분이 홍보대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제19회 재경고창군민회 ‘고창인 큰 잔치’ 행사 개회식 모습(14개 읍.면민회 5천명 참석)유기상 군수는 격려사에서 “고창인이 마음을 모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전제. “3천년 전부터 고인돌이 있었고 마한시대 수도였던 우리 고창이 이제 농생명·문화를 살려 다시 한번 중심 수도로 만들어 내자”고 했다. 조규철 군의회 의장은 “온 몸으로 고창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축사에 나선 유성엽 국회의원은 “출향인사가 이렇게 많이 참석한 것을 보니 고창은 대단한 곳이다. 이러한 기상을 살려나갔으면 한다. 노후에 고창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싶다”고 인사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은 “대산면 출신으로 나는 언제나 고창사람이다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오늘 멋진 추억, 멋진 꿈을 간직하기 바란다”고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왕이면 나하고 친한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고창사람들이 잘 됐으면 한다”고 인사했다.이 행사 주요 참석 인사는 김광중 회장을 비롯한 재경고창군민회 임원과 고문단,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성엽 국회의원, 출향인사인 안규백 국회의원, 유동균 마포구청장, 성경찬 전북도의원, 김만기 전북도의원, 장기철 재경전북도민회 상임부회장, 김대훈 사무총장, 박동수 재광명고창향우회장, 고창군 관내 기관장, 군민회 자문위원 등이다.▲ 제19회 ‘고창인 큰 잔치’ 행사 식전 공연으로 '강강술래'가 진행되고 있음서울 / 이민영 기자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19.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