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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상모 전 재경 임실군 향우회장, 애향장학금 1천만원 기탁
임실군은 박 상모 전 재경 임실군향우회장이 임실군 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 민 군수에게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전 회장은 지난 해 미래 임실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인재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총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앞선 지난 2018년 7월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5천 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부터 5년간 매년 1천만 원씩 기부하기로 했다. 박 전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학업성적과 품행이 바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애향심을 고취 시키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여 더 큰 고향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에 심 민 이사장은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농촌 학생 수 감소와 사기저하 등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응원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재)임실군 애향장학회는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이후 애향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봉황 인재학당과 서울 장학숙 운영 등으로 '교육 때문에 떠나는 임실이 아닌 교육 때문에 돌아오는 임실'을 만들어 가는 크게 일조하고 있다. 한편, 박상모 前회장은 임실군 청웅면 출신으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재경임실군향우 회장과 재경전북도민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재경임실군향우회 고문을 맡아 고향 발전과 향우회 화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다.중도일보 임실=전경열 기자 jgy367122@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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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울장학숙, 군산서 '흥겨운 농활'
"야, 너는 왜 그렇게 빨리 나가". "생각해봐. 영어 단어장 한 번 보고, 두 번째 보는 게 낫지 않아? 그런식이야. 다시 돌아 온다고.""그렇게 영어 공부를 했으면 토익 점수 공개해라." "혹시 점수가 신발 사이즈 아냐?" "지금은 못 밝혀. 이 다음에 밝힐 게. 나는 공부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학생들은 말이 끝날 때 마다 웃음보를 터트린다. 대화 내용만으로 현장을 짐작하기 어렵다. 고추밭 수확현장 풍경이다. 유난히 앞서가는 학생이 동료 학생들로 부터 핀잔을 듣자 예의 영어 공부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냉장고 바지에 토시. 단체복 차림의 대학생들이 고추밭 작업에 한창이지만, 구슬땀 대신 깨알같은 웃음이 묻어 난다. 전라북도 서울장학숙(원장 남정심)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군산시 임피면과 서수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장학숙 입사생(대학생) 가운데 45명과 직원 등 총 50여명이 출동한 봉사단은 임피제일교회를 베이스캠프 삼아 사흘간 비지땀을 흘렸다. 전북 일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로 인해 농작물까지 지친 '복중염천'에 봉사단은 고추따기와 콩순 집기, 옥수수 따기, 참깨 수확하기, 영정 사진 촬영하기 등 다양한 형태의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앞서 봉사단은 첫 날 대성중학교 학생들과 진로탐색 활동 등을 했다.학생들은 뙤약볕 아래지만 기쁜 마음으로 나섰다. 시작한 지 십여 분만에 비료포대에 고추를 가득 채운 박경남(익산출신·서울교대 초등교육 1) 학생은 "농촌봉사활동은 두 차례 경험이 있지만 장학숙 봉사활동은 1학년이라 처음이다"면서 "농사 경험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일행 가운데 가장 꼼꼼하게 고추수확을 하고 있던 김다빈(전주 출신·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2) 학생은 "할머니를 돕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장주 최병은(61.군산시 서수면 화등리)씨는 "고온다습해서 고추가 많이 죽었다"고 안타까워 하면서도 "경험이 없는 우리 학생들이 일손을 덜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서울 장학숙은 지난 2010년부터 줄곧 고향에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애향심을 북돋우고 봉사활동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서다. 이들의 장정에 주변에서는 도움도 아끼지 않았다.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는 삼계탕용 닭 150마리를 보냈고 장학숙 선배들(총동기회)과 재경군산시향우회(회장 박성현), 전주장학숙이 역시 '물량공세'를 했다. 장기철 도민회 상임부회장은 특별히 학생들에게 전북의 50년 역사를 설명한 뒤 향토사랑을 일깨웠다.남정심 원장은 "올해 봉사활동은 주민측에서 일감을 요청하고 학생들도 열심히 해서 체계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하고 "단체로 이뤄지는 봉사활동을 내년부터는 개인활동으로 까지 폭을 넓혀 현장에서 다양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쿠키뉴스 군산=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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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프레임 전북일보 위병기 정치경제 에디터
프레임(frame)이란 보통 자동차, 자전거, 건조물 등의 뼈대를 말한다. 프레임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호남 프레임’이다. 선거때마다, 또 정국이 요동칠 때마다, 아니면 인사때마다 되풀이되는 호남 프레임은 어쩌면 우리가 지역주의와 더불어 극복해야 할 시급한 과제중 하나다.대선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64.84%)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전북은 두가지 프레임을 벗어나야 한다. 우선 호남 프레임이다. 주요 인사 과정을 통해 호남 프레임 해소를 위해 현 정부가 가시적인 노력을 하는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전북은 여기에서 하나를 더 벗어나야만 한다. ‘호남 프레임’에 갖혀선 안된다는 점이다. 호남이 약진하는 것은 좋은데 그 많은 잔치에서 전북은 배를 굶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북홀로서기’나 ‘전북 몫 찾기’가 나오는 이유다.전북도가 대선공약, 국가예산, 각종 인사에서 광주 전남을 탈피하고 전북몫 찾기에 나서자 큰 호응을 얻고 있는것도 지역민들의 저변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각종 기관을 유치하고 전북도민회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12개의 공공기관을 유치했고, 향후 23개를 유치 예정이다. 전북도민회는 호남 향우회에서 탈피한다는 계획도 추진중이다.그런데 최근 각종 인사에서 나오는 불만 중 하나는 소위 ‘비례의 원칙’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대표적인게 바로 경찰 고위직 인사 호남권내 전북 몫 찾기다.경찰 고위직의 경우 상대적으로 호남권 소외는 많이 해소됐는데 정작 호남 내에서 전북 몫은 부족하다는 거다. 경무관 이상 경찰 간부 지역별 현황을 보면 영남과 호남은 대략 4대 2.3(40명대 23명) 수준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게 하나 있다. 영남권은 PK대 TK 비율이 1대(17명)-1.3(23명)이며, 충청권도 대전충남 대 충북 비율이 1대(11명)-0.8(9명)으로 비교적 균형을 맞추고 있다.하지만 호남권은 전혀 이야기가 다르다. 전북과 광주전남 비율은 1대(6명)-3(17명) 비율을 보이고 있다. 전북과 광주전남 인구 비율은 대략 1대 1.8(182만명대 331만명)인데 경찰 고위 간부는 상대적으로 전남광주가 전북보다 3배 가까이 차지한다는 얘기다. 전북은 치안총감, 치안정감은 아예 없고, 치안감 급에서 조용식·진교훈 단 2명이 있을뿐이다. 지방화 시대를 맞아 지역에서 자체 승진한 경무관도 현직 간부는 전북의 경우 강황수 단 한명뿐이나, 전남광주는 양성진, 박석일, 이명호 등 3명이나 된다. 만일 올해에도 지역 승진 경무관을 당연한듯이 광주전남에서 차지한다면 전북은 호남 프레임에서의 소외라는 오명을 뒤집어 쓸 것이다.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지만 각종 인사에서 정부가 보다 꼼꼼히 따져서 단순히 영호남간 비교뿐 아니라 호남 내부에서의 불만도 잠재워야 한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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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특수목적층 겨냥,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전라북도 관광총괄과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호북성, 상해 그리고 청도를 방문하여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관광마케팅팀장을 중심으로 태권도시범단 7명 , 국제문화교류진흥원 2명으로 구성됐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5박 6일 동안 중국의 호북성의 우한시, 상해, 청도 3개 시를 방문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및 교육, 관광설명회, 관광홍보 이벤트, 각 지역 대표 태권도 단체와 간담 등을 실시했다.9월 25일‘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 우한시 채운 태권도연합회 행사에 참여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후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후 중국 태권도 사범과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저녁 우한 채운태권도협회 관계자를 만나 내년 8월에 열리게 될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와 한중태권도문화관광행사를 홍보했다.9월 26일 오전‘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호북대학교 초청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학생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태권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교수와 학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대학생 태권도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과 방학 프로그램을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계획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9월 26일 오후, 채운 체육관에서 중국태권도 관계자 및 태권도수련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리 보는 2020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가 열렸다.‘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을 대표하여 임수택 전북도 관광마케팅팀장은 전북도의 대표여행상품인 태권도원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또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이후 중국 태권도 수련생 대상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져 중국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관광설명회를 마친 이후 우한태권도협회와 간담회가 이루어졌으며, 내년 여름방학 기간 이용한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논의됐다.9월 27일,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상해로 이동하여 상해 한인상회를 방문한 후 상해태권도 협회 및 전북도민회 관계자를 만나서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9월 28일에는 ‘제 14회 한민족 문화제’에 참여하여 전라북도 관광홍보 이벤트 행사를 실시했다. 500여명이 모인 ‘우중루 아이친하이광장’ 무대에서 전라북도는 관광홍보동영상 상영, 관광 퀴즈이벤트, 관광자원 설명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9월 29일에는 중국 청도에 이동하여 ‘청도 태권도협회’와 간담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청도 고구려 태권도 체육관’을 방문하여 중국 수련생과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실시하였으며 내년 여름방학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마지막날인 9월 30일에는 ‘청도 태두 태권도연맹’과 간담을 실시했다. ‘청도 태두태권도 연맹’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북도를 방문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대규모단을 꾸려 전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전라북도 임수택 관광마케팅팀장은 “최근 군산항을 이용한 중국관광객 전북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태권도와 같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수층을 집중겨냥하여 전북도에서 체험하고 숙박하는 중국관광객 유치에 집중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서현욱 기자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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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봉센터-수원전북도민회 장수서 봉사활동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와 경기도 수원 전북도민회(회장 한교훈)는 29일 장수군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수원 전북도민회 회원60여명은 이 날 지역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활용한 간식용 사과파이와 오미자청 200개를 만들었다.이어 10개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 아동, 어르신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또 단풍이 아름다운 와룡자연휴량림을 찾아 자원봉사자의 숲 해설로 숲 속 체험을 통한 명상, 힐링체험과 삼림욕도 체험했다.의암 주논개 생가지에서는 애국충정을 되새기는 문화해설도 함께했다.수원 전북도민회 한교훈 회장은 “봉사활동과 여행을 통해 보람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는 참된 자원봉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전북도센터 관계자는 “전북를 알리고 봉사 하는 새로운 개념의봉사문화 확산이 계속되길 바란다”면서 “이같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미기자 jungmi@
201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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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도 ‘탈 호남’ 김영곤 전북일보 논설위원
우리나라에 삼불패(三不敗)가 있다. 웬만해선 깨지지 않는 3개의 조직, 이를테면 고대동문회, 해병전우회, 호남향우회를 일컫는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한때 프로야구 해태타이거즈의 전성기시절 구름관중을 몰고 다니며 전국을 누볐다. 목청껏 응원하면서 호남인의 결속력을 과시하며 똘똘 뭉쳤다. 6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호남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외로움과 설움을 참고 견뎌냈다. 아무리 터놓고 지낸 사이일지라도 밝히기를 꺼려한 이런 아픔이 있었기에 서로 의지할 울타리가 절박했다. 호남향우회가 그런 배경 속에서 사랑을 받으며 급속하게 성장해왔다.전북이 그런 슬픈 역사의 호남향우회에서 분가, 독립을 선언했다. 전북사람으로 살아가며 스스로 제몫을 찾기 위해 홀로서기를 선택한 셈이다. 이들은 그간 호남향우회에 몸담고 활동하면서 광주전남에 비해 나름 소외감을 겪었다고 술회한다. 지난 10일, 13일 각각 성남과 인천에서 열린 전북도민회 출범에는 1000여명이 넘는 고향 사람들로 붐벼 행사장이 비좁을 정도였단다. 여세를 몰아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회를 통해 전북사람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타향살이 전북사람은 340만명 정도인데 이중 300만명이 수도권에 몰려 살고 있다.김홍국회장 취임이후 재경도민회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탈 호남’의 기치를 드높이고 있다. 수도권 지역 전북도민회 창립이 잇따르면서 이같은 기류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대체적인 흐름은 송하진 지사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전북 몫 찾기 운동을 공식화한 것과 맥이 닿아 있다.호남으로 묶인 전북은 여태까지 광주전남에 비해 공공기관은 물론 국가예산, 국책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겪어야 했다. 최근 논란이 된 국회 예결소위 전북배제가 대표적이다. 예상한대로 민주당 호남몫 1명에 포함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다. 정부 산하단체, 금융권, 기업에 이어 신문까지도 호남본부로 통폐합, 광주전남으로 이전한 지 꽤 오래다. “전북이 호남 범주에 엮이면 하등 좋을 게 없다. 광주전남과 동등한 지위는커녕 오히려 들러리 역할만 한다. 그럴 바에야 지금이라도 단단한 껍질을 깨고 세상과 부딪치며 싸워야 제몫을 차지할 수 있다”며 전북도민회 출범을 격려한 출향인사의 조언이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19.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