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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정읍 출신 서울시 고위직·구청장 이렇게 많아                           이동진 도봉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등 민선 7기 서울 구청장 3명 재임 중 ...김기동 민선 5~6기 광진구청장도 정읍 출신 박원순 서울시장(왼쪽)이 4월30일 퇴임한 윤준병 행정1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 구청장 25명 중 정읍 출신이 3명이나 된다네...”전북 정읍 출신이 서울 구청장 중 3명이 된 것을 두고 서울시 공직자가 자랑삼아 한 말이다. 특히 1개월 여 전까지 서울시 행정1부시장(차관급)을 지내다 고향인 전북 정읍 ·고창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열심히 지역을 누비고 있는 유준병 전 부시장을 포함, 민선 5~6기 8년간 광진구청장을 역임한 김기동 전 구청장도 정읍 출신이고 보면 정읍 출신 서울시 고위공직자가 많아 한 말로 보인다. 현재 서울 구청장 중 3선 구청장은 이동진 도봉구청장(59)이다.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를 거쳐 고려대 영문학과에 입학, 80년대 운동권에 들어가 치열한 학생운동을 하다 입학 후 10년 넘어서 대학을 졸업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후 도봉구 김근태 국회의원 보좌관과 서울시의원을 지낸 후 민선 5기 도봉구청장에 당선돼 10년째 도봉구청장으로서 문화 르네상스를 이루고 있다.함석헌 기념관, 김수영 문학관,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 기념관,간송옛집 복원과 도봉구 먹거리 창출 공장이 될 서울아레나 착공까지 도봉구를 '문화·음악도시'로 탈바꿈하는 대역사를 쓰고 있다. 목민관클럽 상임대표 등도 맡았다.   #WCR_BANNER_CATAD_179213{width:550px;z-index:2000;}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윤준병 전 서울시 부시장과 친구 사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이정훈 강동구청장도 민선 7기 서울 구청장에 합류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61)은 정읍 농고 출신으로 출향, 성북구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통합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중앙당 사무부총장으로 민주당에서 당료로 잔뼈가 굵다 서울시의원을 한 차례 지낸 후 민선 7기 성북구청장에 당선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구청장은 낮은 자세로 현장 위주 행정을 펼치며 열심히 구민들을 섬기고 있다.이정훈 강동구청장(51)은 고향인 호남고를 나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입학, 운동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대신증권에서 근무하다 강동지구당 사무국장으로 지역 정치에 입문, 서울시의원을 두 차례 역임하다 양준욱 전 서울시의회의장과 당내 경선을 통해 승리한 후 강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 구청장은 양 전 의장이 경선 과정 문제를 삼아 고발됐으나 현직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이며 강동구청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정읍 출신 서울시 본청 및 자치구 공무원, 서울시의원 등은 정기적으로 모여 출향민으로서 인연을 바탕으로 화합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아시아경제    :   일 기자 dream@asiae.co.kr  2020. 01. 04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신설... 전 대법관 출신 위원장 내정 삼성그룹이 '준법감시위원회'를 만들고 진보 성향 대법관 출신 김지형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 이후 재판부가 주문한 '숙제'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삼성은 내부 준법경영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준법감시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밝히며 위원장에는 김지형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내정됐다고 전했다. 나머지 위원들도 외부 인사 위주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김 변호사는 대법관 출신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삼성전자 반도체 질환 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전북 부안 출신인 김 변호사는 전주고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해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서 대법관을 지냈다.김 변호사는 법조계에서는 진보 성향의 법조인으로 평가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대법관 시절 김영란 대법관 등과 함께 여러 판결에서 진보 성향 의견을 주로 내 '독수리 5형제'로 꼽히기도 했다.삼성이 이처럼 진보 성향 전 대법관 출신 위원장을 중심으로 준법감시위원회를 새롭게 꾸린데는 지난해 10월 이재용 부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가 주문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서라는데 힘이 실린다. 당시 이 부회장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첫 공판에서 이 부회장과 삼성에게 △과감한 혁신 △내부 준법감시제도 마련 △재벌체제 폐해 시정 등 3가지를 요구한 바 있다. .iwmads{z-index:1000!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title h1{margin-left:35px!important}.ip-title h1:before{background-image:url(//static.interworksmedia.co.kr/PID0988/AT/A/logo.jpg)}.ip-icons .close{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 여기에 지난해 12월 6일 열린 3차 공판에서 정준영 부장판사가 "정치 권력으로부터 또 다시 뇌물 요구를 받더라도 응하지 않을 그룹 차원의 답을 가져오라"고 한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 판사는 이 같은 요구에 대한 삼성의 답을 오는 17일 4차 공판까지 가져올 것을 요했다.재계에서는 삼성그룹이 이 같은 준법감시위원회 설립과 함께 일련의 내부 혁신을 위해 조직개편을 포함한 특단의 후속 조치들을 단행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출처 뉴데일리 =  장소희 기자 soy08@newdailybiz.co.kr   2020. 01. 04
  • 동국대 동문 (김창규·조기종) 모교에 2억원 기부 동국대 동문인 김창규 씨(변호사)와 조기종 씨(사업가)가 구랍 30일 모교(동국대)에 2억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세밑 선행을 하기로 의기 투합해 거액을 기부함으로써 훈훈한 정으로 혹한을 녹여냈다.김창규 씨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에게 모교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이 자리엔 김애주 대외협력처장이 함께 했다. 그러나 미국에 거주하는 조기종 씨는 자리를 함께 하지 못했다. 김 씨와 조 씨는 전북 정읍이 동향이고, 중학교 동창관계이다. 두 사람은 3년간 같은 학급에서 수학한 데다 동국대까지 함께 진학해 각별한 인연을 이었다. 현재 김창규 씨는 변호사로서 법조계에 종사하고, 조기종 씨는 사업가로써 미국에서 식료품점과 육류유통 업체를 운영한다.두 사람은 평소 모교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올해 환갑을 맞이한 이들은 모교에 선행을 하기로 의기투합해 세밑에 모교인 동국대에서 선행을 실천했다. 김창규 씨는 “30년간 사회에서 나를 표현해온 대표적인 수식어가 동국대학교였다. 모교라는 든든한 버팀목 덕분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동국대와 직접 연관이 없는 분들도 기부하는데, 학교로부터 혜택을 받은 우리 동문들은 당연히 학교에 기여해야 한다고 평소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기종 씨는 “항상 모교에 대한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던 중에 친구인 김창규 변호사가 함께 기부하자고 권유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모교에 기여할 기회를 얻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한다”고 미국에서 소감을 전해 왔다.윤성이 총장은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두 동문이 자랑스럽다. 동국대학교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김창규‧조기종 동문 같은 분들이 모교에 아낌 없는 애정을 베풀어주시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번 김창규‧조기종 씨의 모교발전기금 2억원은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서울 = 이민영 기자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20. 01. 04
  • 제16차‘자랑스런 전북인 상’수상자 2인 (교육부문 : 홍성대, 사회부문 : 조정남) 선정 재경전라북도민회(회장 김홍국)는 지난 21일 ‘자랑스런 전북인 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덕룡, 위원장 포함 9인)를 열고, 제16차‘자랑스런 전북인 상’수상자 2인 (교육부문 : 홍성대, 사회부문 : 조정남)을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이번 제16차 수상자는 교육부문에 홍성대 학교법인 상산학원(상산고) 이사장과 사회부문 조정남 신지식장학회 이사장(카이스트 전 이사장)이다.홍성대 이사장(서울대총동창회 고문)은 1966년 “수학의 정석”을 저술해 수학교육의 발전·국민교육 향상에 기여했으며, 1980년 상산고등학교를 설립해 17,000여명의 인재를 양성·배출시켰다.조정남 신지식장학회 이사장(카이스트 전 이사장)은 유공(現 SK)에 사원으로 입사해 SK텔레콤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정보통신(IT) 발전과 전북인의 모임인 ‘신지식사회네트워크’에 사재 1억원을 기부해‘(사)신지식장학회’를 설립했다.이번 시상식은 오는 1월 6일 오후 5시, 더케이호텔(양재동) 재경전라북도민회“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할?예정이다.서울 = 이민영 기자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19. 12. 31
  • 홍성대 이사장·조정남 SK텔레콤 전 부회장 ‘자랑스런 전북인 상’ 홍성대 이사장·조정남 SK텔레콤 전 부회장 ‘자랑스런 전북인 상’재경전북도민회 내년 1월 6일 시상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과 조정남 SK텔레콤 대표이사(왼쪽부터)    전북 출신 재경인사들이 주는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로  홍성대(82) 상산학원 이사장과 조정남(78) 전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재경전라북도민회(회장 김홍국)는 지난 21일 제16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덕룡, 위원장 포함 9인)를 개최하고 이같이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문 전북인상을 받게 된 홍성대 이사장은 상산고 설립자로 베스트 셀러인 '수학의 정석' 저자로 전국에 이름이 나 있다. 홍 이사장은 지금도 수학의 정석을 집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선정위원회는 홍 이사장이 수학교육의 발전과 국민교육 향상 및 한국 수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고 사재를 출연해 지난 1980년 상산고를 설립, 1만7천여 명의 인재를 배출한 점을 높이 샀다. 상산고는 2003년 자사로로 전환됐다. 홍 이사장은 서울대에 상산수리과학관을 건립, 기증해 순수과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고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부문의 조정남 전 SK텔레콤 부회장은 유공(현 SK) 평사원으로 입사해 최고위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카이스트 이사장과 한국전파진흥협회장을 지냈고 이동통신 해외진출을 인정받아 동탑 산업훈장을 받았으며 올해의 테크노 CEO상(과학기술부)과 정보통신 대상(한국통신학회)을 받는 등 국내 IT 분야 발전의 주역이다.전북인이 주축인 신지식사회네트워크에 사재 1억을 기부해 신지식장학회를 설립해 전북출신의 학생을 돕고 있고 재경향우 지원에도 조력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내년 1월6일 오후5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되는 재경전라북도민회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이뤄진다.  쿠키뉴스 소인섭 기자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소인섭의 전체기사 보기  2019. 12. 31
  • 재경전라북도민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 선정 재경전라북도민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 선정          수상자 - 홍성대(상산고 이사장), 조정남(신지식장학회 이사장)[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재경전라북도민회(회장 김홍국)는 지난 21일 ‘자랑스런 전북인 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덕룡, 위원장 포함 9인)를 개최해 제16차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 2인 (교육부문 : 홍성대, 사회부문 : 조정남)을 선정했다. ‘자랑스런 전북인 상’은 재경전라북도민회가 매년 각 분야에서 전북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뚜렷한 공적이 있는 전라북도 출신으로서, 전라북도는 물론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전라북도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킨 인사를 선정하여, 4백만 출향 전라북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수상하고 있다.이번 수상자 선정은 재경전라북도민회가 다수의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수상자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12일 ‘자랑스런 전북인 상’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11월 27일 전라북도청 등 50개 기관에 수상대상자 추천을 의뢰하여 총 20인을 추천 받았다. 이들을 대상으로 외부 선정위원 9인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전북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공적이 있다고 판단되는 홍성대 상산고둥학교 이사장과 조정남 신지식장학회 이사장(前 카이스트 이사장)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내년 1월 6일 개최(오후 5시, 더케이호텔)하는 재경전라북도민회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재경전라북도민회는 2005년 1월 6일 재경전라북도민회 신년인사회 때 최초로 2인에 대해‘자랑스런 전북인 상’을 수상한 이래 지난 해까지 15회에 걸쳐 총 31인을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자를 부문별로 분류해 보면 공공부문 15인, 산업경제부문 9인, 교육·문화·예술·종교부문 4인, 사회·봉사부문 2인, 언론부문 1인이다. 홍성대 상산고 이사장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주원 기자다른기사 보기  201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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