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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단단한 고리 만들어 지역발전 이끌자
전북 출신 재경인사들의 모임인 재경도민회가 신년을 맞아 인사회를 갖고 향우간 우의를 다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국무총리 청문회를 하루 앞둔 진안출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6일 오후 6시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인사회에서 김홍국(익산·하림 회장) 도민회장은 출향도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향우 조직간 협력체계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고 보고했다. 김 회장은 "재경전북도민회가 앞장서 전북인들이 서로를 자랑스러워하고, 서로 소통하고 도우며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겠다"면서 "밀어주고 고리를 만드는 일에 출향 도민들이 마음과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재경도민회는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과 조정남 SK텔레콤 전 부회장에게 자랑스런 전북인상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는 '자랑스런 전북인 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성대(82) 상산학원 이사장과 조정남(78) 전 SK텔레콤 대표이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고시 합격자에 대한 격려금이 전달됐다. 전주시민회(류균 전 영상진흥원장) 발대식도 있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진안 출신의 한승헌 전 감사원장과 김원기(정읍) 전 국회의장 등 관료 및 정치인들이 다수 참석했고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환 도교육감 등 지역 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신년 인사를 나눴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2020.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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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 “새로운 성장동력 찾는데 도민 역량 한데 모으자”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350만 출향 전북도민들이 2020년 새해 고향 전북발전을 한 마음으로 기원했다.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전북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회장 김현미)는 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20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 및 장·차관,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출향 인사 1000여 명이 참석,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고향의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을 약속했다.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전북일보가 창간 70주년을 맞는다”며 “역사와 전통에 안주하지 아니하고 새로이 창간한다는 각오와 자세로 올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작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시고 따끔한 질책도 아끼지 말아주시길 부탁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김홍국 재경 도민회장은 “올해 재경도민회는 시·군향우회 분야별 모임체, 동호회, 동문회 등은 물론 소규모 모임들이 단단한 고리로 잘 이어져 전북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전북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도우며 전북의 발전을 위해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현미 삼수회장(국토교통부 장관)은 “새만금공항 건설이 확정되고 새만금항 인입철도가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있는 등 지난해 30년을 기다려온 새만금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다”면서 “2020년이 전북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전북인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한마음으로 화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전북인들의 단합된 의지를 강조했다.송하진 지사는 축사에서 “올해 전북도정은 전북경제 구조를 과거와는 다른 농생명산업, 친환경 자동차와 재생에너지, 첨단소재산업 등 혁신산업 위주로 확실히 바꾸겠다”면서 재경향우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주요인사 새해인사,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에 이어 장학금 전달, 건배제의 및 덕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019년 자랑스런 전북인으로 선정된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교육부문, 정읍)과 조정남 전 SK텔레콤 부회장(사회부문, 전주)은‘제16회 자랑스런 전북인 상’을 수상했다.또 지난해 전북출신 행정고시 합격자 3명과 전북도 서울장학숙 재학생 및 출향자녀에게 격려금과 장학금이 전달됐다.행사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이석현·진선미·김병관·신경민·김병관·유승희·유동수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새로운 보수당 정운천 의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조배숙 원내대표·김광수 의원·박주현 최고위원,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 무소속 이용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연택 전 도민회장과 김덕룡 민주평통 전 수석부의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김일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김준호·김세희 기자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20.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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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전북 대도약 시대 열기 위해 힘 모으자”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와 삼수회(회장 김현미),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가 공동 주최한 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가 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송하진 도지사, 정동영 평화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전북도민일보 김택수 회장, 임환 사장, 전북 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를 이끄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또 전·현직 장·차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과 주요 기관장 등 전북 출신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행사는 도립국악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정 홍보영상 상영, 12대 도민회 경과보고, 자랑스런 전북인 상 시상, 장학생 및 고시합격자 격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김흥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루하루 성장하는 전라북도의 모습을 보며 재경 출향도민들이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재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또 "시군향우회 활성화와 다양한 소모임에도 힘을 보태겠다"며 "전북의 발전을 위해 전북도민들의 마음과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화합을 당부하기도 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새해 도정이 지향해야 할 사자성어로 꼽은 자강불식(自强不息)을 들어 “올 한해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다짐하고 “2020년에는 도민의 삶에서 피부로 느껴지고 재경 도민들도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송 지사는 또 안과 밖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알은 깨지고 생명은 태어난다는 고사성어 ‘줄탁동기’를 인용해 “전북이 ‘도약과 비상의 새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경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이날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은 정읍 출신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교육 부문)과 전주 출신 조정남 신지식장학회 이사장(사회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한편 매년 새해 1월에 열리는 ‘재경전북도민 신년 인사회’는 전북은행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후원하고 있다.청와대=이태영 기자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2020.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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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성황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와 삼수회(회장 김현미),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가 공동 주최한 2020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가 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도립국악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정 홍보영상 상영, 12대 도민회 경과보고, 자랑스런 전북인 상 시상, 장학생 및 고시합격자 격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김흥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은 환영사에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전라북도의 모습을 보며 재경 출향도민들이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며, “고향발전을 위해 재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인사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올 한해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自强不息)”고 약속하며, “2020년에는 도민의 삶에서 피부로 느껴지고 재경 도민들도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송 지사는 또한 “안과 밖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알은 깨지고 생명은 태어난다(?啄同機)”며, “전북이 ‘도약과 비상의 새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경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 전북도청 간부, 김현미 회장을 비롯한 전북 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 전·현직 장·차관,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주요 기관장, 이용범 일요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한 언론사 대표 등 전북 출신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한편,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은 정읍 출신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교육 부문)과 전주 출신 조정남 신지식장학회 이사장(사회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서울 = 이민영 기자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20. 0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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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자랑스런 전북인상' 조정남 전 SK텔레콤 부회장 “고향 위해 노력할 것”
'제16회 자랑스런 전북인상' 조정남 전 SK텔레콤 부회장 “고향 위해 노력할 것” 조정남 전 SK텔레콤 부회장 사회부문 수상자인 조정남 전 SK텔레콤 부회장(78)은 이날 해외 출장일정으로 참석치 못했다. 대신 아들인 조두연 씨가 수상소감을 대독했다. 조 씨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소한 노력을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니 너무 영광스럽다”며 “도민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제가 과대평가된 것 같아서 염려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전북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향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 출신인 조 전 부회장은 평사원에서 출발해 대기업 부회장에 오르며 ‘샐러리맨의 신화’를 쓴 재경 전북인이다. 1996년 통신사업 분야에서 세계 최초의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 이동통신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계기로 그가 몸담았던 SK텔레콤은 전 세계적 통신업계의 리딩 그룹으로 도약했다. 이후 부사장(생산부문장겸 중앙연구원장)과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1998년), 대표이사 부회장(2000년)을 거쳐 2008년 3월 일선에서 물러났다. 퇴임 후에는 사재 1억 원을 쾌척해 ‘(사)신지식장학회’를 설립하는 데 크게 기여고, 현재 해당 장학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장학회에서는 올해에만 33명의 전북출신 고교 및 대학생들에게 3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출저: 전북일보 김세희 기자 김세희다른기사 보기
2020.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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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자랑스런 전북인상'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 “도민들 은혜 보답하면서 여생 살아가겠다”
'제16회 자랑스런 전북인상'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 “도민들 은혜 보답하면서 여생 살아가겠다”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 교육부문 수상자인 홍성대 상산학원 이사장(82)은“고향분들이 뜻을 모으셔서 주시는 상이기에 더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도민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거듭 드린다”고 밝혔다.홍 이사장은 이어“지난해 상산고는 온갖 시련과 맞서야 했는데, 그 외롭고 어려운 가운데 도민 여러분께서는 아낌없이 후원해주셨고 끝내 상산고를 지켜주셨다”며“저는 좌절하지 않고 보다 나은 학교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고마움과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여생을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정읍 출신인 홍 이사장은 일반인들에게 ‘수학의 정석’ 저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1957년 서울대 수학과에 입학한 후 등록금과 책값·하숙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한 게 저서를 발간한 계기가 됐다. 발행 첫해(1966년)에만 3만5000여 권이 팔렸으며, 발행 50년째인 지난 2017년말 기준 4600만여 권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1980년 사재를 출연해 상산고를 설립했으며, 지금까지 1만7000여 명의 인재가 배출됐다. 정치권에 비례대표 제의를 받았으나, 거절한 뒤 사학 및 후학 육성에 전념했다. 그는 1979년 정읍에 ‘명봉도서관’을 건립한데 이어 서울대에 ‘상산수리과학관’건립·기증, 도서벽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의 정석’ 및 장학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쳤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김세희 다른기사 보기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20. 01.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