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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릴레이 인터뷰] 익산갑 김수흥 당선자 “대기업·공공기관 유치 사활”
▲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익산시민은 새로운 변화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택하셨습니다.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것은 익산시민 모두의 열망이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며 앞으로도 익산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 함께 손을 맞잡고 목표를 향해 다함께 마음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를지라도 서로 칭찬합시다.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해서 익산의 변화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들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코로나 전쟁에서 반드시 이깁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강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고 저희 더불어민주당을 적극 지지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익산시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 이번 총선 결과와 당선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전북도민은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셨습니다.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180석을 몰아 주셨고, 정권재창출의 기반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4년전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어주셨지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습니다. 전북 정치인들은 도민의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 시·군의 현안 해결은 물론 전북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전북의 성공이며, 다시 정권재창출을 통해 낙후된 전북이 크게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북에 대기업을 유치해서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며, 미래의 성장산업을 발굴해서 대한민국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만금은 또한 전북의 보고이자 미래의 희망입니다. 정부의 계획대로 잘 완공돼서 새만금이 희망의 전진기지가 되길 바랍니다. ▲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는데 그 요인은? 익산시민의 민심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익산시민들은 갈수록 낙후되고 있는 도시를 새롭게 바꿔서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을 믿어주셨고 투표로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익산시민의 승리입니다. 익산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지가 모여 높은 지지율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익산시민께서 바라는 변화를 위해 단 한 순간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현재 익산 지역구의 최대 현안과 대책방안은? 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대비하는 일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익산시는 올해에도 매월 500명 내외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일자리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생활(주거 및 주택 등) 및 교육여건 때문입니다. 그동안 익산이 기업유치나 공공기관 유치에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결국은 젊은 20, 30대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저는 공약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유치, 전북도청의 익산이전을 내걸었습니다. 대대적이고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유치했는데도 양질의 일자리를 전혀 창출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넥솔론의 회생도 쉬운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가지 않아 익산은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저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 생각입니다. 낙후 중소도시에 신산업을 우선 유치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기관 및 국가연구기관의 이전에도 우선 배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좋은 인재가 모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 제21대 국회에서 구체적인 의정활동 계획은? 국회 의정활동의 최우선 원칙은 익산의 변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국회에서 근무하면서 농림해양수산위, 행정자치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토교통위, 예산결산특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익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 상임위가 어디인지 심사숙고해서 배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낙후된 익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 제21대 국회에서 역할론과 전북과 익산지역 정치권이 나가야 할 방향은? 매번 새롭게 원구성이 이루어질 때마다 정치개혁, 경제개혁 등 많은 요구가 있었는데, 21대 국회는 무엇보다 코로나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우선 코로나 피해극복을 위한 지원 및 경기활성화를 위한 입법과 예산지원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적어도 3∼4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1대 국회는 싸우지 않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국회에 대한 불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국회의 전통과 품격을 갖추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과 미래의 성장산업 발굴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 지역구 유권자와 익산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신 익산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에 맞게 국익을 우선하면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할 생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목표 중 하나는 지역간 균형발전입니다. 낙후된 익산과 전북의 발전을 견인하는데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약속한 공약에는 전북도청의 익산 이전, 대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익산까지 연장은 도민들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전북도민의 염원은 전북의 균형발전과 지역간 상생발전입니다. 전북도민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 상생발전을 통한 전북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흥 당선자 프로필 이리고,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미국 오리건대 정책학 석사,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행정학 박사 제10회 입법고시 합격.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차관급),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국회의장 표창, 대통령 표창, 홍조근정훈장 익산=김현주 기자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2020.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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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도내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전주 병) 김성주 당선인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소감은.전북발전을 염원하신 전주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더불어민주당이었습니다. 전주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일꾼으로 김성주를 선택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전북은 분열의 정치와 결별을 선언했고, 정체의 사슬을 끊어내었습니다. 이제 전북은 하나된 힘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전북은 달라질 것입니다.지금이야말로 전북발전의 골든타임입니다. 지난 4년이 ‘잃어버린 4년’이라는 평가는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김성주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집권여당의 힘으로, 올찬 2선 국회의원으로서 앞장서겠습니다. 전북의 민주당 당선자들이 한 팀이 돼 전북발전을 이루겠습니다.-이번 총선 결과와 당선 의미는.전북도민께서는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하셨습니다. 분열과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화합과 덧셈의 정치에 선택하신 것입니다. 전북 정치권의 힘을 다시 키우기 위해서는 중진 정치인이 필요하지만, 자기 정치에만 몰두하고 분열과 탈당으로 점철된 지난 4년의 전북 정치권은 전북발전의 잃어버린 4년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북도민은 민주당을 선택하셨습니다. 즉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전북정치권이 더 이상 분열, 탈당하지 말고, 오직 전북발전을 위해 우리 국민의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매진해 달라는 주문이며 명령입니다. 저 김성주가 앞장서서 전북 정치권의 역량을 모으고, 도민의 뜻을 받드는 역할에 앞장서겠습니다.-앞으로 향후 4년 동안 구체적인 의정활동 계획은.전북은 달라질 것입니다. 제가 약속드린 전북발전을 위한 5대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국민연금 1000조원 시대를 맞이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금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북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서울~부산을 잇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이뤄내겠습니다. 탄소수소경제 거점도시 전주를 만들어 첨단소재와 전북 현대차 등 자동차 산업과 연계된 전주형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또한 전주를 생활체육과 복지 그리고 의료가 결합한 건강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부는 물론 전북도, 전주시와 긴밀히 협의하겠습니다.-이번 총선 기간 지역민에게 내세웠던 공약 중 꼭 해결해야 할 게 있다면.청년이 떠나는 전북이 아니라, 사람과 돈이 모이는 전북을 만들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국민연금 1000조원 시대, 전주를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전주 국제금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국내외 금융회사 6곳이 전주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앞으로 민간금융사의 전주 사무소 30개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나아가 한국투자공사, 한국벤처투자 등 금융공공기관을 전북으로 이전시켜 국민연금기반의 자산운용중심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국가 차원의 금융산업 육성을 위해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서울-부산-전주를 잇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이뤄내겠습니다. 전 세계 금융인, 경제인이 모이는 한국판 다보스포럼 전주글로벌경제금융포럼 개최를 추진하겠습니다.-21대 국회에서 역할론과 전북 정치권이 나아갈 길은.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전북발전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를 비롯한 재선 의원들 중심으로 초선 의원들의 협력 속에서 국회에서 전북의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그리고 단합된 전북의 힘을 보여주어 다른 지역에서도 부러워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총선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겸손의 정치, 민생경제의 정치, 개혁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치를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끝으로 지역구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이제 전북은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분열과 뺄셈의 정치를 극복하고 오직 화합과 덧셈의 정치로 전북발전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사분오열된 전북 정치권의 힘을 하나로 모아내는 데 앞장서서 전북발전의 튼튼한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전북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질을 높이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전북발전과 민주정권의 연장을 위한 길이라면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총선특별취재단/전라일보
2020.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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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당선인(전주 을) “21대 국회 중점 정책은 전북경제 살리기”
‘실물 경제통’ 이번 21대 총선에서 전주을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상직 당선인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다.이상직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의 업무지시 1호였던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으로 정부의 경제·일자리 정책을 주도했다.또 지난 2018년 3월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40년 역사에서 첫 호남권 이사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이상직 당선인의 21대 국회의원으로서 포부와 향후 4년 간 주요 의정계획을 들어봤다.▲먼저 당선 소감은전주시민의 뜨거운 응원에 큰 감사를 드린다.당선의 기쁨보다도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돌파해 낼지에 더 무겁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전주을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재선 국회의원을 허락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에 전주시민의 선택으로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열심히 일하라고 힘을 실어주셨다.지난 4년 동안 문재인 대선후보 전북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전국 최고의 64.8%라는 득표율을 도민과 함께 만들었고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더 단단해졌고, 더 준비했다.늘 겸손한 마음으로 전주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이번 총선은 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실텐데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전북권 10석 가운데 9석을 얻어냈다. 민주당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북도민의 신뢰가 가장 큰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그만큼 민주당은 변화와 혁신을 주문받고 있다. 21대 국회에서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정권의 재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 또한 일자리가 없어서 전주를 떠나는 청년들이 다시 전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 미래형 스마트 청년창업벤처도시를 만들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드리겠다.힘든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자영업 사장님들이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력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선거과정에서 힘들었던 점은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들을 만나는 것도 힘들었고,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코로나19보다 더 힘들었던 것은 상대후보들의 유언비어와 네거티브였다.하지만 전주시민들을 믿었고, 민주당 후보로서 당당하게 네거티브 없이 선거를 진행했다. 상대후보들이 네거티브에 매달려 있을 때 저는 민주당에 ‘코로나19 긴급처방(안)’을 건의하는 등 경제전문가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는 데 집중했다.전주시민들은 이런 노력의 진정성을 인정해주셨고, 전주의 대표일꾼으로 뽑아주셨다.▲현재 지역구의 최대 현안을 꼽는다면정말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무엇보다 황방산터널을 추진하겠다.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주서부권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하고, 꽉 막힌 경제와 교통의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기전여고 사거리~국민연금관리공단 구간을 친환경·생태 터널로 개통하면 혁신도시와 전주의 경제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전주 구도심-혁신도시-새만금을 잇는 황방산터널이 전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경제의 대동맥이 될 것이다.청년창업벤처도시 육성도 반드시 추진하고 싶다. 청년들이 떠나는 전주를 청년들이 돌아오는 전주로 만들겠다. 청년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1조원 가치의 유니콘 기업을 만들고, 전주의 BTS, 전북의 스티브잡스가 탄생하도록 만들겠다. ▲21대 국회에서 활동하고 싶은 상임위와 그 이유는지난 19대 국회에서는 정무위원회에서 활동을 했었다.정무위원회는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관련 분야와 국가보훈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이 포진해 있어서 국정의 전 분야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다.21대 국회에서는 기회가 된다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도 활동을 하고 싶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아울러 기획재정위원회 또는 정무위원회에서도 그동안의 경험을 잘 살려 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21대 국회에서 주안을 둘 입법내용은코로나19 긴급처방(안)에 담았던 내용 가운데 ‘재난기본소득’이 있는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더라도 또 다른 유사 재난이 있을 수 있다.그때마다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법적근거를 만들 필요가 있다. 국가적 재난을 대비하는 것은 평상시에 해두면 실제 재난이 닥쳤을 때 큰 힘이 된다. 법적근거를 만들어 기금의 형태로 매년 적립할 필요가 있다.아울러 중소기업과 개인자영업 사장님들이 기를 펼 수 있도록 경제입법활동에 중점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우리 지역의 중점정책은 한 마디로 ‘경제 살리기’라고 요약할 수 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북의 제반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새만금국제공항 조기완공, 군산 상생형일자리의 성공적 추진, 연기금에 특화된 제3금융중심지 지정, 탄소소재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입법지원활동, 황방산터널 추진, 청년창업벤처도시 육성, 전라우드 조성을 통한 영화산업 지원 등을 통해 ‘전북의 친구’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마지막으로 지지자들과 도민들에게 한 말씀선거를 치르면서 지역구 주민들께서 ‘선거 공해’라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수많은 문자와 SNS메시지, 시끄러운 선거송, 유세 등등을 모두 ‘공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자책감도 많이 들었다.그동안 정치가 잘못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공해’라는 말을 듣게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정치가 ‘사회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정치는 우리 사회의 공기처럼 시민의 곁에서 시민들이 편하게 숨 쉬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희망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이상직 당선인 프로필-전북 전주 출생(1963년 2월23일), 전주중앙초등학교, 전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동국대학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전) 문재인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제19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전국직능위원회 수석부의장정석현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20.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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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묻다-김윤덕(전주갑·민주당)
“지난 4년 시민의 호된 꾸지람을 들었고, 이를 겸허히 받아들였습니다.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많은 고민과 성찰을 했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스스로 받아들이며 전주를 위해, 시민의 행복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나아가 전라북도의 도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4년 만에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당선인의 각오다. 19대 국회의원이었던 김 당선인은 4년 전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김광수 의원과 경쟁 끝에 패했지만 이번 리턴매치에서는 승리했다.김 당선인은 4년 만에 원내에 복귀한 만큼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전주특례시, 탄소법, 군산경제, 제3금융중심지, 공공의료대학원 등 해결되지 않고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지역균형발전 비전을 기반으로 전북에 제시한 청사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문성을 겸비한 재선의원으로 거듭나 도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자신의 자체 경쟁력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집권 여당 프리미엄과 문재인 대통령과는 별개인 당선인만의 경쟁력이다.그는 “지난 19대 국회의원시절인 2014년 전북 최초로 예산 6조 원 시대를 열었던 주역이었다”며 “전주갑 지역구 곳곳에 실내체육관, 도서관, 복지관을 지을 예산과 도시재생 예산을 끌어왔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부도임대 아파트 문제 같은 경우 전국 최초로 해결했고, 새만금 세계잼버리도 처음으로 제안해 유치를 이끌어냈다”며 “‘김윤덕’의 현안 해결 능력은 이미 검증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자신의 1호 법안으로 내세운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두고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 법안은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한다는 게 내용의 골자다. 그러나 당초 전주시가 추진하는 현안사업과 겹친다는 비판이 따른다. 게다가 20대 국회에서도 인구 100만 명 이상의 시나, 인구 50만 명 이상의 도청소재지를 개정한다는 내용의 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김 당선인은 “전주시의 현안과 겹친다는 시각보다는 가장 중요한 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누구의 공이 아닌, 시민을 위한 자세로 협력해 성과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20대 국회에서 ‘특례시 지정’을 두고 발생했던 다른 시도와의 경쟁관계도 해소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김 당선인은 “광역시가 없는 전북을 비롯한 강원, 충북 등에 특례시를 지정하는 방향으로 규정했다”며 “강원, 충북 정치권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전북도당에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다 준 4·15총선 결과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그는 “국민의 선택에 두려움을 느낀다”며 “국민들의 명령을 올바로 수행하지 못하는 정당은 언제든 국민의 버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앞으로 전주시민과 전북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민주당과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비전과 전략을 만들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발전하는 전북, 행복한 전주를 시민여러분과 함께 책임감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총선 특별취재단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20.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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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전북 연고 출마자의 선전이 전북의 희망
4·15총선, 전북 연고 출마자의 선전이 전북의 희망 기고 승인 2020.04.08 21:24 장기철 전북도민회 상근부회장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선거이자 승자가 차기 정권의 창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점에서 여야가 건곤일척의 대결을 펼치리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코로나19’에 모든 이슈가 막혀 맥빠진 선거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총선은 차기 정권의 향배 못지 않게 우리 사회의 구조적 대전환이 예상되는 ‘코로나19 이후’의 새 판을 짜는 여의도 권력을 뽑는다는 더 큰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대응에 세계인의 찬사를 받은 우리나라가 또 한 번의 도약의 모멘텀을 만드느냐 그렇지 않으면 대외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 경제가 침몰하느냐 하는 중요한 길목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은 우리 전북으로만 시야를 좁히더라도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선거이다. 경제 비중이 전국의 3% 이하로 전락한 전북이 소외와 낙후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하는 판가름을 해주는 선거이기 때문이다. 우리 전북의 지역구는 고작 10석, 이 의석으로는 국회 18개 상임위에 한 명씩도 배치할 수 없는 무기력한 구도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출향 전북인들이 큰 배경이다. 지금 수도권에서는 민주당 후보 24명을 비롯해 제1 야당인 미래통합당 후보 6명, 정의당 후보 1명 등 지역구 공천 후보 31명이 뛰고 있고 비례대표도 13명이 공천 받았다. 전북 지역구를 포함해 대략 40명 가량이 당선될 전망이라 전북의 정치력은 어느 지역 못지않게 막강해진다. 먼저 민주당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대권주자 1위인 이낙연 후보는 순창이 처가,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 1순위인 안규백 후보는 고창, 유치원 3법을 발의한 박용진 후보는 장수, 진성준 후보는 전주, 강병원 후보 또한 고창 출신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을 대과없이 수행한 진선미 후보는 순창, 동작을에서 나경원 후보와 붙는 이수진후보는 완주, 대통령의 입 고민정 후보는 시댁과 외가가 정읍, 서초갑에서 분투하고 있는 이정근 후보는 군산 출신이다. 인천에서도 홍영표 후보가 고창, 금융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유동수 후보는 부안, 신동근 후보는 전북기계공고 출신이다. 경기도의 후보들을 보면 IT업계 신화를 일군 분당갑의 김병관 후보는 정읍, 성남 중원의 윤영찬 후보는 전주, 광주 갑의 소병훈 후보는 군산, 광주 을의 임종성 후보는 김제가 처가, 안산시장을 지낸 김철민 후보는 진안, 군포의 이학영 후보는 순창, 광명갑의 임오경 후보는 정읍,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후보는 군산, 고양 을에 도전하는 한준호 후보는 전주, 양주의 정성호 후보는 익산, 부천병의 김상희 후보는 전주가 시댁이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후보로도 전북인 6명이 뛰고 있다. 송파병의 통일 전문가 김근식 후보는 전주, 은평을의 허용석 후보는 처가가 정읍, 파주 갑의 신보라 후보는 전북대를 나왔고, 구리의 나태근 후보는 김제, 부천 을의 서영석 후보는 남원, 세종갑의 김중로 후보는 군산 출신이다. 고양갑에서 선전하고 있는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는 정읍이 시댁으로 우리 도민회에 큰 애정을 보이는 명실상부한 전북인이다. 비례대표 당선권에는 열린 민주당의 남원 출신 최강욱과 군산 출신 김의겸후보, 미래한국당에는 김제 출신 이종성, 익산 출신 조수진, 고창 출신 정운천, 전주 출신 이용 후보 등이 있고 민생당에는 정읍 출신 김종구 후보가 있다. 600만 전북인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라고 설파한 이순신 장군의 말씀이 떠오르는 중차대한 시국이다. / 장기철 전북도민회 상근부회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2020.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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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경북’ 전북인이 함께한다
‘힘내라 대구·경북’ 전북인이 함께한다 기고 승인 2020.03.11 20:27 장기철 전북도민회 상근부회장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만물이 생동하는 봄은 왔건만 온 나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참담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중국 4대 미녀 중의 하나인 왕소군(王昭君)을 기리는 싯귀에서 따온 이 글귀는 초유의 전염병 국난 사태로 초래된 우리의 사정을 그대로 나타내 주고 있다. 전국의 골목 상권 등 자영업이 무너지면서 경제는 위기 국면으로 치닫고 있고 코로나19 사태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은 건강 뿐만 아니라 경제·사회적으로 피폐해져 코로나19 극복 이후가 더욱 걱정되는 실정이다. 우리 전북인은 ‘박정희 쿠데타’ 이후 계속된 영남 정권 아래서 당한 차별과 멸시 그리고 정치적 지향점의 차이가 분명한데도 지역 괴멸의 위기에 빠진 대구·경북 지역을 외면하지 않았다. 갈피를 잡을 수 없었던 코로나19 국면에서 가장 먼저 손길을 내민 곳이 전북이라 대구·경북인들은 큰 위안이 됐을 것이다. 우리 전북인들이 대한민국은 하나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된 지난 달 26일 전라북도 의회가 발 빠르게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중 병실이 없어 자가격리 중인 일부 환자를 우리 지역에서 치료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해 공황 상태에 빠져 있던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던 것이 큰 박수를 받았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의 중증 환자 여러 명이 전북대와 원광대 부속병원 음압 병동에서 생명의 불길을 지피고 있다는 흐뭇한 소식이 들린다. 전북인들의 용기 있는 실천에 (사)재경 전라북도 도민회장을 맡은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도 거들었다. 지난 4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동산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삼계탕 세트와 마스크 등 지원 물품을 보낸 데 이어 6일에는 삼계탕 세트 3000 개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달했다. 대구·경북지역 돕기에는 중소기업과 시민들도 속속 동참했다. 126년 전 동학 농민 혁명이 일어난 그때처럼 이 운동은 요원의 들불처럼 번져갔다. 전주의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전주 비빔빵’은 매출이 90%나 급감한 가운데서도 2000만 원 상당의 제과류를 선뜻 전달했다. ‘전주 비빔빵’ 관계자는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환자들을 돌보느라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밤낮없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도 동참했다. 임실군은 지역 특산물인 임실 치즈 등 유제품을 대구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임실치즈농협 등 지역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전북 의사협회는 대구·경북에 마스크 300만 원, 손 세정제 300만 원 등 방역 물품 비용을, 전주시 의사회는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한국 건강관리 협회 전북지부는 손 소독제 1000 개와 소독 티슈 5000 개 등을 실어 보냈다. 군산대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재학생들에게 코로나 재해를 이겨내 학업에 전념하자는 기원을 담은 마스크 2000여 장을 우편으로 전달했다. 지난 9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의 위세도 한풀 꺾인 듯하다. 대한민국은 22년 전 IMF 외환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해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저력 있는 나라이다. 전 국민이 동참한 ‘금 모으기 운동’을 계기로 IMF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에 비춰보면 코로나19 사태 또한 대한민국을 업그레이드할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전북이 안심하기는 이르다. 이 사태가 진정되기 전까지 ‘위생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각자의 몫이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이다. /장기철 전북도민회 상근부회장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2020. 0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