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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출신.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 재경전북도민회,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 개최 이민영 기자            전북 연고 당선 의원 전원 초청해 지난 28일 6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재경전북도민회 21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사)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은 28일 오후 6시 더프라자호텔(서울)에서 지난 4.15총선 시 전북출신을 포함한 연고 국회의원 46명을 초청해 당선 축하모임을 개최했다.지난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전북도 출신 국회의원은 33명, 전북도에 연고국회의원이 13명 등 총 46명이 당선돼 지난 20대 총선 35명에 비해 11명이나 더 많은 국회의원이 당선됐다.이와 관련 총선 직후 당선축하 모임을 하려 했으나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장기철 재경도민회 상근 부회장은“총선 직후 행사를 준비했으나, 지난 1월 발생한 코로나 19로 인해 수 차례 모임을 연기한 바 있다”고 지연 사유를 설명했다.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은“국회의원들께서 도움을 주고, 우리 4백만 출향 전북인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의 위기 극복과 선제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인사했다.이날 행사에서 재경도민회는 46명 국회의원에게 당선 축하의 의미로 4백만 출향 전북도민의 마음을 모아‘당선 축하패’를 수여했다.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당선의원에게 축하와 함께 전북지역 주요현안으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국립감염병연구소(분소) 전북 지정,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제3금융중심지 지정,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가 중장기종합계획 반영, 균형발전이 전제된 재정분권 추진 등 도정현황을 설명했다.재경도민회는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재경도민회가 주도적으로 7개 타 시도 도민회와 함께‘전국도민회연합’을 구성했다. 그리고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제정을 목표로 국회의원 감담회, 국회 대토론회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안규백 의원(4선, 고창출신)은 참석 의원 전원을 개별적으로 소개하며, 간단한 인사를 할 수 있도록해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모임 참석 인사는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을 비롯한 재경도민회 임원과 집행부 임원,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정부부처 기관장, 김덕룡 전 통평자문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원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간부, 홍영표 의원을 비롯한 34명의 국회의원, 류 균 전주시민회장을 비롯한 재경시군민회장·사무총장, 박재경 경기인천 전북도민회연합회장 등 경기인천전북도민회장·사무총장, 이용범 일요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북출신 중앙언론인,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한 전북언론인 등 약 250여명이다.정세균 국무총리(진안 출신)는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시간 상 참석할 수 없어 영상 축사를 보내와 큰 박수를 받았다.  서울 = 이민영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07. 29
  • 전북 출신.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 모임  재경전북도민회 김홍국 회장 ‘전북 자존감 회복 의지’ 돋보여   김홍국 회장 “400만명의 재경 전북도민회가 전북의 미래를 위해 토론하고 지혜를 모으는 일에 열심히 뒷받침, 전북의 자존감을 반드시 회복하겠습니다” 재경전북인이 지난 4.15총선에서 금배지를 거머쥔 전북 국회의원과 재경 전북출신, 전북 연고 국회의원들을 축하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모임을 주도한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 회장은 재계 24위의 하림의 성공신화를 창조한 장본인이다. 특히 오랫동안 호남 향우회에 묶여 있던 전북이 ‘전북’의 독자 브랜드로 홀로 서기에 나서는 등 전북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남다른 전북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홍국 회장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성남시, 구리시, 고양시, 김포, 파주, 의정부, 남양주, 포천, 광주, 안산, 시흥, 부천, 군포시 등 11개 지역에서 전북 도민회 창립이 진행되는 등 경기도에 전북 바람이 불고 있다. 김 회장의 전북 도민회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작업은 출향 인사들의 전북에 대한 관심도를 불러왔고 모래알처럼 흩어졌던 전북인들의 유대관계도 한층 깊어졌다. 낙후와 패배의식으로 젖어있던 전북이 재경전북도민회의 인식의 대전환으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 자존감 회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고향 전북의 발전과 미래 비전에도 공감대를 만드는 화합의 마당으로 치러졌다. 김 회장은 전라북도는 지역내 총생산 비중이 전국의 2.7%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적 활력을 잃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우리가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전라북도를 경제적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지역, 젊은이들이 비전을 갖고 도전에 나서는 공동체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전북 자존감 회복 의지가 강하다. 김 회장은 지난해 출범한 경기·인천지역의 9개 전북도민회는 물론 전라북도 시군 향우회와 더불어 400만 출향도민들의 고향사랑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전북을 포함해 서울과 지방의 균형발전을 위한 국회 차원의 법안 마련에도 열심이다. 경상 호남 충청 제주 등 7개 도민회와 함께 ‘전국도민회연합’을 구성, 지방소멸의 문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주도록 가칭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구 180만 명의 벽이 허물어진 전북의 현실에서 전북의 출향 인사들의 역할은 전북의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김 회장은 “전북의 국회의원 10명과 전북을 떠나 타 지역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을 모두 합치면 거대한 힘이 된다”라며 “도민회는 밖에 나가 있는 전북 출향인사들이 전북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애향심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각 분야에 흩어져 활약하고 있는 한 분 한 분들의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전라북도의 도세가 얼마가 커질까 하는 즐거운 상상해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재경 전북도민회를 이끌고 있는 김 회장은 이제 전국에 있는 전북 출향인사 600만 명의 도민회가 한 단계 상승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심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청와대=이태영 기자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이태영 기자다른기사 보기 2020. 07. 29
  • 재인천 전북도민회 임영배 회장 “인천지역 전북도민의 구심점 역할 최선” 호남향우회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재인천 전북도민회가 지난해 11월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인천지역 14개 시·군민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임영배(63) 초대 회장이 선출됐다. 인천지역 전북도민의 구심점 역할을 맡겠다는 각오를 다진 임영배 회장을 만나 향후 활성화 방안과 사업계획 등을 들어봤다. -초대 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각오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는 고향에 대한 많은 추억과 함께 전북인이라는 자존감이 항상 마음속에 숨쉬고 있습니다. 우선 도민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전주시민회 등 14개 시·군민회 회장,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인천에는 전북 출향민이 40만 명 가까이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북인의 우애와 단결을 위한 구심점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1년의 준비끝에 고향인 전북 발전을 위해 인천지역 14개 시·군민회가 똘똘 뭉쳐 인천 전북도민회가 출범하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우선 인천시의 발전과 건강한 재인천 전라북도민회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할 것입니다. 특히 재경 전북도민회와 전북도정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혜와 힘을 모아 고향 전라북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전북 출향민들의 현황은 ▲인천시 인구 300만명 가운데 호남출신은 약 100만 명 정도 거주합니다. 그중 전북인은 약 40만 명 정도입니다. 저희 인천시엔 전주시민회, 익산시민회, 군산시민회, 남원시민회, 김제시민회, 정읍시민회가 있습니다. 전북 6개시 출신이 각각 시민회를 조직해 운영해 왔죠. 8개 지역 군민회도 있습니다. 완주군, 임실군, 순창군, 무주군, 고창군, 부안군, 진안군, 장수군 등 8개 군의 군민회가 조직돼 있습니다. 이들 14개 시군민회를 기점으로 인천시 전북도민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뭉쳐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탄한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전북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고향은 물론, 제2의 고향인 인천의 발전을 위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서울 다음으로 큰 규모를 지닌 인천지역 전북도민회를 중심으로 재경도민회와 보조를 맞추며 화합할 수 있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천 지역 출향민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임기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 있다면? ▲재인천 전북도민회가 발전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업은 다양합니다. 우선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입니다.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조그마한 힘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전북 농어촌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세 번째 사업은 전북도정과 협의해 귀농귀촌 프로그램도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전북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 회장의 열정과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재경도민회가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는 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김홍국 회장을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재경 전북도민회가 전북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나름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인천지역 출향민들과 전북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전북은 예전 정권으로부터 정치, 경제적으로 홀대받았던 시절이 많았지만 지금은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전북발전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전북이 희망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새만금 신공항 추진, 잼버리 대회, 전주 제3 금융중심지 지정, 군산 상용자동차 산업 등 전라북도의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전북도민 모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애향심으로 똘똘 뭉친 인천지역 출향민들도 고향인 전북발전을 위해서라면 최선의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임영배 초대회장은 전북 정읍시 감곡면 출신인 임영배 회장은 정읍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25∼26년 전 직장생활을 위해 인천시 계양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임 회장은 ㈜부영CNC의 전무다. 임 회장은 호남향우회 인천분회 계양구 지회장, 인천분회 재무총장, 국내외 통합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부회장을 맡는 등 오랫동안 헌신적으로 호남향우회 활동을 해왔다. 애향심이 가득한 임 회장은 1년의 준비 끝에 호남향우회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전북도민회 깃발을 들며 홀로서기에 나선 가운데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청와대=이태영 기자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2020. 07. 13
  • 재경전북도민회 서울 간담회 (사)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가 9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올해 처음으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도민회 임원과 서울·인천지역 각 시·군민회 회장은 전북발전을 다짐했다.전라북도 정무기획과는 간담회에 참석한 재경 향우들의 전북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도정 홍보영상을 상영했다.간담회 막바지에는 재경완주군민회 우일씨앤택(주) 회장은 참석자들을 상대로 코로나 방역 마스크 3000여개를 기부했다.김홍국 도민회장은 “코로나가 창궐해서 1월부터 6월까지 만날 수가 없었는데 계속 미루다보면 기회가 없을 거 같아 이번 달 어렵게 자리를 마련했다”며“400만 출향 전북민이 서로 단합해서 마음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오는 29일 전라북도에 연고가 있는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모임이 예정돼 있다”며“많은 재경도민 여러분들의 참석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재경전북도민회 김홍국 회장과 이광기 사무총장, 김상희 여성위원장, 전주시민회 류균 회장, 경기·인천도민회연합회 박재경 회장, 인천전북도민회 임영배 회장, 전북일보 장길영 서울본부장, 정종복 서울장학숙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2020. 07. 13
  • 재경전북도민회, 각 지역 도민회장 간담회 개최 (사)재경전라북도민회는 지난 9일 12시 프리마호텔(청담동)에서 원로, 전현직 임원, 언론인, 기업인 등 100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재경전북도민회 간담회”를 가졌다.개회식에서 김홍국 회장은 “코로나 19 관계로 비대면이 지속되다 보니 집합행사를 갖지 못했다. 자주 만나고 싶었지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고 인사했다.그러면서“서로 네트워킹하며, 소통하고 단합해 서로 돕고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전북인 600만명 중 350만명 정도가 수도권에 살고 있어 수도권에서 전북도세가 크게 느껴진다”고 했다.류균 재경전주시민회장은 “코로나 19를 맞으면서 Before 코로나와 After 코로나로 구분되듯 전북도민회도 Before와 Afte로 구분한다면 김홍국 회장을 기점으로 구분되고 있다”고 격려했다.최문식 전 재경김제향우회장은 “김 회장은 애향정신과 산업혁신(기술개발, 품질혁신 등)이 탁월해 세계에 우뚝 서고 있다”고 밝히며, 전북도민회가 바라는 희망이 현실에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박재경 경기·인천 전북도민회연합회장은 ”30년 동안 향후회 활동을 하면서 야유회를 가더라도 관광·음식 등이 뛰어난 전북으로 다녔다“며, ”앞으로 향우들이 단합하고 힘을 모아야 발전하게 된다“고 격려했다.임영배 인천전북도민회장은 ”코로나 19 때문에 만나기 어려웠다. 앞으로 얼굴을 봐야 정이 들기 때문에 자주 만나야 한다“며, ”내년쯤 재경도민회 체육대회를 제안한다“ 고 말하기도 했다.이왕준 경기북부도민회장은 ”우리 도민회는 지난 1월 13일 출범했다. 당시 1주일 후 코로나 19가 창궐해 지금까지 집합 행사를 갖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장기철 수석부회장은 참석한 내빈을 개별적으로 정감있게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코로나 19 관계로 전북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을 이달 말쯤(28일)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사단법인 재경전라북도민회는 1987년 11월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리증진과 향토발전에 기여한다는 명분으로 설립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전북과 전북도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2018년 11월 제12대 김홍국 회장(하림그룹)이 취임해 한 단계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다. 취임 시 김 회장은“재경도민회는 전북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물론 전북과 인연을 맺은 분들과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마당이자 관심과 배려의 연결체”라며,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조했다.서울 = 이민영 기자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2020. 07. 13
  • 탈호남향우회 전북도민회 출범 (전북도민일보) 탈호남향우회 전북도민회 출범 이방희 기자 승인 2020.06.17 17:38 <전북자존시대 연다> 13)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만약 호남이 없었다면 조선이라는 이 나라는 망했을 것이다이 말은 서애 유성룡이 지은 임진왜란 때의 징비록에 나오는 말로서 그 출처는 이순신 장군이 서애 유성룡에게 보낸 서신 중에 있는 말이다.이처럼 조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동학농민혁명, 3.1운동, 민주화운동 등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중심에 섰던 전북이 도시화·산업화에 영남 중심의 정권으로 차별을 받으며 소외되고 발전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특히 호남 차별속에서도 전북은 광주·전남에 치이면서 호남속 변방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호남이라는 이름으로 광주·전남에 묶였지만 주연이 아닌 조연이었고 끼워넣기 정도로 찬밥 신세였다. 국가예산, 현안사업, 정부 주요인사 등 모든면에서 소외와 설움을 당해야만 했다. 이러한 호남내 전북차별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은 송하진 전북지사가 2016년부터 전북의 독자권역 설정을 통한 전북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전북몫찾기 운동 일환으로 불을 당겼다. 전북이 당당한 목소리를 내고 잃어버린 우리 전북몫을 찾으려는 자존과 자긍의 발로였다. 이제는 광주·전남의 일부가 아닌 우리 전북을 찾아가자는 의미로 통한다.  # 호남향우회 독립 전북도민회 전북몫 찾기 운동의 출발은 수도권 호남향우회에서 독립되어 전북도민회 결성으로부터 시작 되었다. 전북을 떠나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는 350여만 전북 출향인사를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개시된 것이다.  경기지역 31개 시군과 인천지역에서 수십 년간 호남향우회에 속해 있던 재경 전북 출신 출향인사들이 독립해 전북도민회를 창립하며 전북만의 제 목소리 내기에 나섰다. 이제는 이런 차별과 소외, 왜곡되고 편향된 서러움의 고리를 전북도민 스스로 과감하게 떨쳐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수도권 향우회는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출향도민 100만명), 인천 전북도민회(회장 임영배·출향도민 12만명), 경기(수원) 전북도민회(회장 한교훈·출향도민 15만명), 구리시 전북도민회(회장 박재경·출향도민 3만명), 재광주시 전북도민회(회장 송우영·출향도민 5만명), 부천시 전북도민회(회장 최규주·출향도민 6만명), 시흥시 전북도민회(회장 김형주·출향도민 3만명), 안산시 전북도민회(회장 박주경·출향도민 10만명), 성남시 전북도민회(회장 허정익·출향도민 18만명), 군포시 전북도민회(회장 장남철·출향도민 5천명), 경기북부 전북도민회(회장 이왕준·출향도민 50만명) 등이다.   #경기인천 전북도민회 2019년 11월 9일 드디어 호남향우회로부터의 독립이 시작되었다. 성남 전북도민회가 출범을 알렸다. 출범식은 송하진 지사를 비롯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김병관 국회의원 등 향우 1천여명이 참석, 전북인으로서 자긍심 자부심 애향심을 확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독자적인 도민회 창립과 관련 영호남 차별뿐 아니라 호남내에서도 광주·전남에 차별을 받았던 전북의 홀로서기 전북 몫 찾기 운동이 본궤도에 오른 역사적인 날로 평가했다. 이어 11월 13일 인천 전북도민회도 창립식을 갖고 호남향우회로부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경기 북부지역 전북도민들의 친목과 상호협력을 통해 고향발전에 기여하는 도민회를 다짐하며 출범한 경기북부 전북도민회는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남양주시, 의정부시를 포함한 경기도 북부의 전북도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 17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심상정 국회의원, 김홍국 재경전북도민회장 등 도민 300여명이 참석해 고향 사랑과 함께 전북인으로의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왕준 경기북부 전북도민회 초대 회장(명지병원 이사장)은 “경기 북부라는 광범위한 지역의 어려운 여건속에서 출범했다”며 “지역사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단결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살고 있지만 단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는 영원한 고향 전북을 향한 그리움과 애틋함, 그리고 불붙듯 타오르는 사랑의 열정은 영원할 것이다”며 “고향과 전북도민들이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혜와 힘을 모아 고향 전라북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는데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지사는 “전북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고향을 위해 큰 날개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출향도민들과 소통·합심해 향우들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혀 출향 향우들과 하나되어 전북몫 찾기 위한 프로젝트 의 지속 추진을 약속했다.  #탈호남향우회 계속 호남향우회로부터의 전북도민회 독립은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이다. 전북도는 전북도민회가 발족되지 못한 지역에 대해서는 전북 향우 간담회를 통해 전북몫찾기 동기를 부여하고 호남향우회 소속 전북도민들의 분리와 함께 도민회 발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민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도정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도정설명회를 통해 도정에 관심을 유도하고 도민회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출향 향우들의 고향방문 지원, 자녀초청 프로그램 실시 등으로 도민회를 활성화 시키고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방희 기자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0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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