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천시전북도민회, 재경전북도민회 가입
포천시전북도민회, 재경전북도민회 가입김성순 기자l승인2021.10.28l0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 포천시전북도민회(회장 오병렬)가 재경전북도민회에 가입하며 전북의 든든한 우군이 됐다.도는 28일 포천시전북도민회가 재경전북도민회에 가입하며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7번째, 도민회로는 전국에서는 35번째로 전북의 동반자가 됐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전주·완주 출향도민 모임으로 시작한 포천시전북도민회는 2017년에는 2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북도민회로 발전했고 포천시 내 5만여 명 전북 출향도민들의 권익 증진과 고향 방문 등 전북을 위해 힘쓰고 있다.그동안 도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지침을 지키며 소규모 간담회나 SNS 등 도민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 가입을 성사시켰다.이번 포천시전북도민회의 재경전북도민회 가입과 교류를 계기로 출향도민이 300만 명이 넘는 수도권에 전북도민회의 역량이 커져 전북 출향도민들의 구심점 구축과 결속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전북도민회 오병렬 회장은 "포천시 내에서만 활동하던 우리 전북도민회가 이번 교류를 통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출향 전북인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민희 도 대외협력국장은 "도에서 다방면으로 관계 인구와의 상생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민회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출향도민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전북도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성순 기자 wwjkss@<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 10. 30
-
포천시전북도민회, 재경전북도민회 가입
포천시전북도민회, 재경전북도민회 가입 설정욱 기자 승인 2021.10.28 17:29 댓글 0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포천시전북도민회(회장 오병렬)가 재경전북도민회에 가입하고 전북 발전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포천시전북도민회의 재경전북도민회 가입은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7번째, 도민회로는 전국에서는 35번째다. 전북도는 포천시전북도민회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300만 출향도민의 구심점 구축과 결속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전북도민회 오병렬 회장은 “포천시 내에서만 활동하던 우리 전북도민회가 이번 교류를 통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출향 전북인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민희 도 대외협력국장은 “전라북도에서 다방면으로 관계 인구와의 상생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민회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라북도와 출향도민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전북도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1. 10. 28
-
즉석밥에 라면까지 내놨다…하림, 종합식품기업 성큼
즉석밥에 라면까지 내놨다…하림, 종합식품기업 성큼 인공조미료 배제한 ‘더미식 장인라면’ 출시김홍국 회장 간담회서 일일 쉐프로 변신“아토피 있는 딸 위해 건강한 라면 만들어”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The미식 장인라면' 출시 행사에서 신제품 라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림이 신제품 ‘The(더)미식 장인라면’을 앞세워 2조5000억원대 국내 라면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3월 즉석밥 시장에 진입하는 등 연이은 신사업 진출로 기존 육가공 기업의 이미지를 벗고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체력다지기에 성공한 하림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게 될 지 주목된다. 하림은 14일 서울 논현동 하림타워에서 더미식 장인라면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국 하림 회장이 등장해 일일 쉐프로 나섰다.김 회장은 “막내 딸이 시중에 파는 라면을 먹은 후 아토피 증상을 겪었다”며 “이후 인공조미료를 뺀 건강한 라면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고, 자연에서 온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낸 더미식 장인라면을 개발하게 됐다”고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20시간 끓인 진짜 국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스프의 형태도 분말이 아닌 국물을 그대로 농축한 액상을 사용했다. 분말 스프를 만들기 위해 육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훼손되기 때문이라는 게 하림 측의 설명이다.나트륨 양도 기존 라면(1650mg~1880mg)보다 훨씬 적은 1430mg으로 줄였다. 열량도 기존 500㎉ 수준 대비 낮은 380㎉ 정도다. 봉지면 2종(얼큰한맛, 담백한맛)으로 출시됐다. 라면 가격은 편의점 기준 1개당 2200원으로 일반 라면보다 다소 비싼 편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윤석춘 하림 사장은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라면이라면 사먹겠다는 소비자들이 전체의 30~40%에 달했다”며 “프리미엄 라면들도 보통 1000~2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런 가격에 대한 패러다임을 깨야 한다”고 말했다. ◆ 내년 매출 목표 700억원…해외시장 공략도 준비 하림은 더미식 장인라면 출시를 위해 5년간 개발을 해왔다. 내년 매출 목표는 700억원으로 잡았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주연 배우인 이정재를 모델로 발탁하며 해외 시장 공략도 준비 중이다. 김 회장은 “미국과 유럽에서 유기농과 신선 재료 등에 대한 수요가 있어 장인라면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내년부터는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하림은 '더미식' 브랜드의 중장기 매출 목표를 1조5000억원으로 세웠다. 라면과 즉석밥 시장 진출 이후 육수, 국·탕·찌개, 만두, 핫도그, 죽, 소스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가정간편식(HMR) 제품군 확대를 위해 하림은 5200억원을 투자해 전북 익산에 ‘하림푸드 콤플렉스’를 마련했다.하림은 닭고깃값 상승으로 올 1분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8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매출액 역시 2585억원으로 14% 늘었다.업계 관계자는 “실적 상승으로 기초체력을 다진 하림은 즉석밥과 라면 등 식품 분야 카테고리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다만 즉석밥과 라면시장 모두 막강한 경쟁사가 포진한 레드오션이기 때문에 경쟁에서 살아남을 한방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조재형 grind@ajunews.com
2021. 10. 15
-
하림, 신개념 육수 '더미식 장인라면' 출시
하림, 신개념 육수 '더미식 장인라면' 출시 더 미식 장인라면. (사진제공=하림)하림이 신개념 육수라면 '더 미식 장인라면'을 출시했다. 더 미식 장인라면의 차별점은 20시간 동안 직접 끓인 국물에 있다.장인라면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20시간 끓인 진짜 국물로 만들었다. 스프의 형태도 분말이 아닌 국물을 그대로 농축한 액상을 고집했다. 일반라면이 분말스프를 만들기 위해 육수를 건조하는 과정에서 훼손하는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서다.
#AD160610740275.ad-template { margin:auto; position:relative; display:block; clear:both; z-index:1; }
#AD160610740275.ad-template .col { text-align:center; }
#AD160610740275.ad-template .col .ad-view { position:relative; }
나트륨 양도 기존 라면 대비 적은 1430㎎으로 줄였다. 과도한 나트륨 함량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할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면은 직접 만든 육수로 반죽해 풍미와 맛을 그대로 살린 게 특징이다. 면 종류는 제트노즐 공법 건조로 바람에 면을 말려 쫄깃하고 잘 불지 않는 건면이다. 하림 관계자는 "더미식 장인라면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출시 중인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고객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웍스=백승윤 기자] 백승윤 기자 baek4930@newsworks.co.kr
2021. 10. 15
-
"돈 아깝지 않은 라면 만들었습니다" 하림, 라면 시장 도전장
"돈 아깝지 않은 라면 만들었습니다" 하림, 라면 시장 도전장 식품전문 기업 하림이 신개념 육수라면 'The미식 장인라면'을 앞세워 라면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남용희 기자하림, 'The미식' 광고모델 배우 이정재 낙점···윤석춘 사장 "국내 찍고 해외 진출"[더팩트|문수연 기자] 하림이 'The미식 장인라면'을 출시하며 라면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림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하림타워에서 'The미식 장인라면' 미디어데이를 열고 라면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날 요리사를 자처한 김홍국 하림 그룹 회장과 제품 소개를 맡은 윤석춘 하림 사장은 35년 내공을 담아낸 신개념 육수라면을 통해 식품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조 단위'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The미식 장인라면'은 20시간 우려낸 국물을 사용해 만든 라면으로, 하림은 인스턴트식품으로 저평가돼온 가공식품을 장인, 셰프가 제대로 만든 요리수준으로 끌어올려 가정에서도 미식(美食)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윤석춘 사장은 라면을 'The미식'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라면이 우리 생활에 가장 근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이고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아쉬움을 하림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첫 제품으로 꼽았다"라고 말했다. 하림은 'The미식 장인라면'의 차별점으로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넣고 20시간 동안 끓인 국물을 꼽았다. 또한 스프의 형태도 분말이 아닌 국물을 농축한 액상을 사용한 것도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나트륨 양도 기존 라면(1650mg~1880mg) 보다 적은 1430mg으로 줄였으며, 면 종류는 제트노즐 공법 건조로 바람에 면을 말려 만든 건면을 사용했다. 윤석춘 하림 사장은 'The미식 장인라면'의 차별점으로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 신선한 육류 재료와 버섯, 양파, 마늘 등 각종 양념채소를 넣고 20시간 동안 끓인 국물을 꼽았다. /문수연 기자 윤 사장은 "재료가 좋아야 맛있는 육수를 만들 수 있지만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설비가 최적화돼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라며 "하림은 세계 최고 사양의 데칸타와 원심분리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순수한 육수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라면과 비교 평가되길 거부한다. 되도록 요리로 평가해주길 부탁드리며 자신 있다. '감히 라면 주제에 어떻게 요리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라고 할 수 있지만 드셔보시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김홍국 회장은 '일일 요리사'를 자처, 새 제품 조리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7~8년 전 막내딸이 라면을 먹으면 아토피 증상처럼 입술이 빨개지고 피부에 반점이 생기더라. 그래서 라면을 못 먹었다. 왜 그럴까 보니 라면 가루 스프에 여러 가지 인공 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스프 1개 만드는데 120~130원 든다고 한다. 이 가격으로 좋은 라면이 나올 수 있을까 싶었다. 그래서 좋은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 스프를 대체해야겠다고 생각했고 R&D(연구개발)팀에서 만든 뒤 딸이 먹어봤는데 아토피 증상이 안 생기더라"라며 "하림의 식품 철학은 '자연의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자'는 데 있다"라고 말했다. 김홍국 하림 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하림타워에서 진행된 'The미식 장인라면' 미디어데이에서 장인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하림은 지난 3월 출시한 즉석밥 '하림 순밥'에 이어 '장인라면'을 내놓으며 'THE미식' 브랜드의 라인업을 육수, 국탕찌개, 만두, 스프, 죽으로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윤 사장은 목표치에 대해 "통상 투자금액의 3배수를 목표로 잡는데 'THE미식'은 1조5000억 원 이상이 목표다"라며 "라면은 내년에 700억 원 이상 팔아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큰 도전이지만 하림의 설비와 노하우를 타 업체에서 쉽게 따라 하지는 못할 것이라 자신하기 때문에 조만간 HMR 시장에서 상위에 오를 것이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장인라면'은 2200원 수준의 높은 판매 가격이 우려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윤 사장은 "제조원가가 높아지면 판가도 높아질 수밖에 없지만 '맛을 추구하는 것을 잊지 말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라며 "라면의 절대 가격이 700~800원, 프리미엄은 1500~1600원에 형성돼 있는데 거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의 30~40%가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라면을 먹겠다고 응답했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만들어서 팔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가격 인하를 위한 부분도 검토할 계획은 있다"라고 말했다. 하림은 '장인라면'의 내년 매출 목표치를 700억 원으로 잡았으며, 'THE미식'은 1조5000억 원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남용희 기자 하림은 'The미식' 광고 모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 주인공인 배우 이정재를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윤 사장은 마케팅 계획에 대해 "후발주자로서 시장 세분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라며 "세분화된 시장에서 1등을 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차별성이 중요하다. 현재는 육수, 면, 건더기에서 차별점을 찾았으며 향후에도 고명 등 꾸준히 차별점을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하림은 국내 라면 시장 안착 후 해외시장에도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사장은 "이정재 씨를 모델로 기용하기 전부터 해외에서 하림 라면에 대한 많은 문의가 들어고 있다"라며 "다만 국내 시장부터 먼저 잡은 뒤 해외 시장에 맞춰 제품을 차별화한 뒤 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The미식 장인라면'은 봉지면 2종(얼큰한맛, 담백한맛)이 출시됐으며 편의점과 할인점, 백화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munsuyeon@tf.co.kr
2021. 10. 15
-
재경전북도민회 새만금특별위원회 유인수 위원장
재경도민회 새만금 특별위원회 유인수 위원장
유인수 위원장“재경 전북도민은 물론이고 새만금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의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부에 건의하는 등 민간의 역량을 새만금 사업에 접목시켜 사업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1일 출범한 재경 전북도민회 산하 새만금특별위원회 유인수 위원장(김제·㈜인스코비 회장)이 밝힌 향후 운영계획이다.먼저 유 위원장은 “전북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산업이 발전돼야 하는데, 전북의 농생명 바이오 산업에 새만금 개발이 제대로 이뤄진다면 전북은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사업 진척이 기대했던 것보다 늦어지면서 한편에서는 ‘과연 새만금이 전북의 미래인가’라는 회의적 시각이 자리하고 있는 상황을 아쉬워했다.그는 “그래서 새만금 개발사업을 촉진시킬 계기가 필요했고, 재경 전북도민회의 새만금특위에서 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했다.유 위원장은 1차적으로 새만금 개발 방안을 마련해 여·야 대선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하기로 했다. 대폭적인 예산의 증액은 힘들더라도 새만금 사업이 속도를 내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는 거둘 수 있을 것이란 게 그의 기대이다.다만, 그는 “예산만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했다.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게 항만 등 인프라 구축 등에 그치기 때문이란 설명이다.그는 “새만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환경이 좋아야 하고, 경제성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세계적으로 매력이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세계적 투자기관 등이 들어올 수 있도록 경제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경제성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매립 방식과 선진 농업 등 새만금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민간 차원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러나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는 기존의 계획 등에 얽매여 이들 방식의 도입을 미루거나 꺼리고 있다고 했다.그는 “특위의 역할은 공공기관 등이 못한 것을 도와주는 역할”이라며 “새만금 개발이 속도를 내고, 경쟁력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안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호 kimjh@jjan.kr
2021. 09.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