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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2.2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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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간의 상호단합을 우선으로 해 고향발전을 위한 지원과 봉사에도 힘쓸 것이며 또 고향의 특산물을 널리 홍보해 직거래를 유지하고 고향의 문화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회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견과 지혜를 모을 것 입니다" 12월 15일, 재 구리시 전북도민회(이하. 구리 전북도민회) 19대 박재경 회장(66세)의 취임 일성이다. 구리전북도민회는 이날 오후 6시, 구리시 인창동 스칼라티움에서 신임회장 취임 및 송년회를 개최하며 박회장의 신임 회장 취임식을 성대히 치렀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북도민회 중앙회 관계자, 전북도민회 경기도 6개 시군부 회장을 비롯해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의회 박석윤 의장, 김형수 부의장, 임연옥의원, 양경애 의원, 임창렬 도의원, 도민회원 등 300여명이 행사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박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신임 박회장은 어떤 사람인가. 전북 정읍이 고향인 박회장은 구리시에 정착한 지 30여년이 지났다. 구리시의 반 토박이인 셈이다. 그런 연유로 도민회원 외 구리시민들과의 교류도 활발해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회장을 두고 '조용한 사람', '잘 웃는 사람', '싫은 소리를 잘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한다. 좀 더 깊은 관계의 지인들의 평은 구체적이다. 그들에 따르면 박회장은 상당히 합리적이고 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 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끔은 자기주장이 확실치 않은 것으로 비쳐질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와 대화를 해 본 사람이면 겉으로 보여 지는 것과는 달리 매우 논리적이고 강한 추진력을 지닌 '외유내강형'임을 알게 된다. 인기 콘텐츠 박회장의 "삶의 터전인 제2의 고향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서도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힘차게 나갈 것"이라며 "뜻한 바를 위해서는 나 혼자만이 힘이 아닌 모든 회원들의 호응과 격려가 뒷받침 돼야 하는 만큼 아낌없는 응원이 필요하다"는 강조에서 전북도민회의 더 나은 발전이 기대된다. 중도일보 //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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