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재경전라북도민회(회장 김홍국)는 지난 달 28일‘자랑스런 전북인 상’선정위원회(위원장 이강국, 위원장)를 열고, 제17회‘자랑스런 전북인 상’수상자 3인(공공부문 : 김덕룡, 산업부문 : 김홍규, 사회부문 이왕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은 재경전라북도민회가 2005년부터 매년 각 분야에서 전북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사, 전북 출신으로서 전라북도는 물론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 나아가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시킨 인사 등을 각 분야별로 선정해 4백만 출향 전북인의 마음을 모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2019년 11월 12일 제정한 재경전북도민회「‘자랑스런 전북인 상’운영 규정」에 의해 전라북도청 등 51개 기관에 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은 바 총13인을 추천받았다.
이에 선정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외부 선정위원 9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북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뚜렷한 공적이 있다고 판단되는 김덕룡 전 국회의원(공공), 김홍규 ㈜아신 회장(산업),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사회) 등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월 10일 오후 3시 더케이호텔에서 진행하는 재경전라북도민회“2022년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지난 2020년까지 16회에 걸쳐 총 33인을 시상한 바 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