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전북도민회 신년회 “새만금 등 전북 대도약 시대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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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2.11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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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전북도민회 신년회 “새만금 등 전북 대도약 시대 힘 모으자”

  •  청와대=이태영 기자
  •  승인 2022.02.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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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신년 인사회가 10일 오후 3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전북 출향인사들이 전북의 대도약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성주 국회의원, 홍영표 민주당 전 원내대표, 진선미 의원, 안규백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14개 시군 재경도민회 등 전북 출신 인사 2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299명까지 참석자를 제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여태명 서예가가 600만 전북인 대단결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는 축하인사를 통해 “선조선영이 전북에 많이 있고 전북출신 친구들도 많아 전북에 대한 정이 많다”며 전북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새만금에 가보니 전북의 새만금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만금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전북의 경제발전에 온 힘 쏟을 것을 공약했다.

특히 “며칠 뒤 열차타고 전북을 찾는다”며 “전북홀대론이 나오지 않게 국민의힘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도 축하인사를 통해 “전북은 저의 할머니, 어머니, 아내의 고향으로 늘 따듯한 느낌이다”며 전북과 깊은 인연을 밝혔다.

김홍국 회장은 인사를 통해 "우선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일상회복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기대한다"며 "재경도민회가 전북이 발전 할수 있게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자랑스러운 전북인상은 익산 출신 김덕룡 전 민주평통수석부의장(공공 부문)과 김제 출신 김홍규 ㈜아신 회장(산업 부문), 전주 출신 이왕준 명지의료재단·인천사랑의료재단 이사장(사회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청와대=이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