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국회의원 한자리에…재경전북도민회 축하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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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7.29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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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국회의원 한자리에…재경전북도민회 축하연 개최

김홍국 회장 "전북경제 활력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이 이끄는 재경 전북도민회가 28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21대 전북 출신 국회의원을 초청해 축하연을 열고 "함께 힘을 모아 전라북도를 경제적 활력과 에너지가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재경 도민회는 400만 출향 도민의 고향사랑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힘쓰고 있다"며 "지방 소멸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국회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 국회의원 10명과 전북을 떠나 타 지역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을 합치면 거대한 힘이 된다"며 "도민회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북 인사들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하는 구심점 노릇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민주당 김윤덕(전주갑)·이상직(전주을)·김성주(전주병) 등 의원 34명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송하진 지사는 "우리가 힘을 함께 모은다면 전북은 농생명 중심 수도로 거듭나 젊은이들이 비전을 갖고 도전에 나서는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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