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이날 "재경 도민회는 400만 출향 도민의 고향사랑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힘쓰고 있다"며 "지방 소멸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국회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 국회의원 10명과 전북을 떠나 타 지역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을 합치면 거대한 힘이 된다"며 "도민회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북 인사들이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하는 구심점 노릇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민주당 김윤덕(전주갑)·이상직(전주을)·김성주(전주병) 등 의원 34명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송하진 지사는 "우리가 힘을 함께 모은다면 전북은 농생명 중심 수도로 거듭나 젊은이들이 비전을 갖고 도전에 나서는 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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