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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대AMP대상에 정석현 회장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선정 기업 경영문화·국가 산업발전 견인 공로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에 개최 예정 등록 2021-12-08 오후 3:11:46 수정 2021-12-08 오후 3:11:46 [이데일리 김의진 기자]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과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이 기업 경영문화와 국가 산업발전을 이끈 공로로 제21회 서울대 AMP대상을 수상했다. 8일 서울대 AMP(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에 따르면 제21회 AMP대상 수상자로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 김경수 에몬스가구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3일에 개최된다. 정석현 회장은 지난 1980년대에 수산중공업을 인수한 뒤 외국산 장비에 의존했던 기존 건설기계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유압브레이커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 1위, 세계 5위 글로벌 기업으로, 3000억원이 넘는 연 매출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현재는 IT와 신재생 에너지 등 9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서울대 AMP대상은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가 주관하고, 최고경영자들이 뽑는 경영대상이다. 경영실적과 사회공헌도를 비롯한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ESG) 경영 전반이 심사 기준이다. 앞서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도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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